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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2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57

의료계 단체행동 장기화에 국회·노동계 "醫-政 대화 나서라"

등록일 03.03
번호556

"여의도 최대 인원 운집…정부 압박 굴하지 않겠다"

등록일 03.03
번호555

"제자들 지키기 위해" 행동 예고한 울산의대 교수들

등록일 03.03
번호554

'필수의료 패키지' 성토장이 된 의협회장 선거 토론회

등록일 03.03
번호553

박명하·임현택 후보, 의협회장 선거 첫 합동토론회 불참

등록일 03.03
번호552

서울아산 박승일 병원장 “전공의들 돌아오라”

등록일 03.02
번호551

"政 인권탄압… 3·1운동처럼 의사도 자유 위해 저항할 것"

등록일 03.02
번호550

가톨릭의료원장, 전공의들에 “참사랑 전하던 소명 기억해달라”

등록일 03.02
번호549

政 의료계 집단행동 강제수사 돌입…의협 전‧현직 간부 압색

등록일 03.02
번호548

복지부, 전공의 13명에 업무개시명령 공고…1일부터 효력 발생

등록일 03.01
번호547

해외 의학저널이 바라본 현 사태…“전공의들, 위협받고 있다”

등록일 03.01
번호546

박민수 차관 면담자는 '한 자릿수'…"한 명이라도 복귀하길"

등록일 03.01
번호545

지역 전공의 대표들과 만남 이어가는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등록일 03.01
번호544

"'사분오열' 정부와는 대화 안 한다…병원 복귀도 안 해"

등록일 03.01
번호543

국립대병원 '정교수' 1천명 늘리겠다는 政…구체적 계획은 "미정"

등록일 03.01
번호542

미복귀 전공의, 행정처분 외 부재 중 사고 법적 책임도?

등록일 03.01
번호541

"미안하다"는 대전협 전임 회장들 "의사 노동 가치 보장하라"

등록일 02.29
번호540

"인력 부족 의료기관에 공보의‧군의관 투입"…政 비상진료 대책 보완

등록일 02.29
번호539

복지부 "‘의료사고처리특례법’ 21대 국회 내 처리 방침"

등록일 02.29
번호538

정부와 대화? "안 믿어…잡혀갈지 누가 아나"

등록일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