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7 / 2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27

'바이오 유럽' 참가한 디티앤씨알오, 한국서 논의 지속

등록일 11.18
번호526

법원, 안인득 사건 국가 책임 인정…"정신질환 치료체계 개편하자"

등록일 11.18
번호525

의대 증원 규모 수정하는 대학들…政 "정해진 숫자 없다"

등록일 11.18
번호524

韓,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 존폐 가를 회원투표 진행

등록일 11.18
번호523

올해 수능 점수 273점이면 의대 지원 가능…커트라인 하락

등록일 11.17
번호522

의학회장 "교수들, 의대 정원 문제 풀려면 '투쟁' 혐오 말아야"

등록일 11.17
번호521

4주 사이 ‘마이코플라즈마 폐렴균 감염증’ 환자 2배 증가

등록일 11.17
번호520

신생아 뇌성마비 17억 배상 소송 '기각→일부 인정'

등록일 11.17
번호519

"사회가 원하는 의사 양성" 통합 6년제 앞둔 의대의 고민

등록일 11.17
번호518

김윤 교수 ‘민간병원 덕분이라는 거짓’은 진실일까

등록일 11.17
번호517

민주당 “의대 정원 확대, 급조된 총선용 포퓰리즘”

등록일 11.17
번호516

김윤·추무진 대표 단체 “우리나라 가장 큰 문제 의사 부족”

등록일 11.17
번호515

의대 정원 어떻게 배분해야 하나…“대학 아닌 지역 중심 확대”

등록일 11.17
번호514

수도권-비수도권 전공의 1년차 비율 ‘비인기과 7:3‧인기과 6:4’

등록일 11.17
번호513

피해자도 징계한 NMC 전공의 폭행 사건…法 "처분 절차 위법"

등록일 11.17
번호512

간호법 제정 의지 다지는 간협 "미래세대 위한 자산"

등록일 11.17
번호511

수도권에도 부는 ‘의대 신설’ 바람…‘한경국립의대법’도 나왔다

등록일 11.17
번호510

'오픈런 수가' "의사는 놀고 부모는 줄 서는" 모순 해결할까

등록일 11.16
번호509

원로 의사의 일침 “의사들이 수술 싫어해 필수의료 망가졌나”

등록일 11.16
번호508

"성남시의료원 대학병원 위탁 운영, 노골적인 의료민영화"

등록일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