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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997 / 2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97

마라톤 회의에도 끝내 결론 못낸 '간호법 제정안’

등록일 04.28
번호496

"62개 단체가 '간호법' 제정 지지? 숫자 부풀리기 꼼수"

등록일 04.28
번호495

회사 입맛대로 활용되는 '간주근로제'?…사노피 노사 고소전

등록일 04.28
번호494

삼성창원병원 조직문화 개선 비결은?…“블루다이아몬드 프로젝트”

등록일 04.28
번호493

간협 "간호법 쟁점 이미 정리…4월 임시국회서 처리해야"

등록일 04.28
번호492

우울증 치료에 적극 나서는 비(非)정신과 의사들

등록일 04.28
번호491

윤석열표 '코로나19 방역 정책'은?…"전문가 의견 최우선"

등록일 04.28
번호490

간호조무사들 “간호법 국회통과하면 파업” 반발

등록일 04.27
번호489

코로나19 후유증 1년 이상 간다…새 만성질환 우려까지

등록일 04.27
번호488

속도 높이는 '비대면 진료' 논의…복지부, 내년 제도화 목표

등록일 04.27
번호487

보훈병원 의사노조, 보훈처·보훈의료공단에 병원 운영 정상화 촉구

등록일 04.27
번호486

'간호법’ 심의 시작하는 국회 복지위…전운 감도는 의료계

등록일 04.27
번호485

을지대의료원 산하 3개 병원 ‘코로나 후유증 클리닉’ 개설

등록일 04.27
번호484

코로나19 확진자 격리해제 10일 지나면 헌혈 ‘가능’

등록일 04.27
번호483

365mc 유튜브 구독자 30만명 돌파…”정확한 지방흡입 정보 전달”

등록일 04.27
번호482

“‘노인들의 무덤’으로 전락한 요양병원…간병인 제도화 必”

등록일 04.27
번호481

국회 복지위,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청원 논의한다

등록일 04.27
번호480

제2막 열린 폐암 표적치료시대…현실선 유전자 진단 한계

등록일 04.27
번호479

국회 복지위, 간호법에 이어 '공공의대 설립법'도 심의 시작

등록일 04.26
번호478

"제품화전략지원단, 규제자 아닌 제품개발 동반자될 것"

등록일 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