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5 / 2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95

남충희 요양병원협회장 "절대평가 전환·평가지표 개선 시급"

등록일 11.17
번호494

암 분야 현재·미래 한눈에…'암연구동향 보고서' 첫 공개

등록일 11.17
번호493

중앙대병원, 네팔 고산지대서 사랑의 인술 펼친다

등록일 11.17
번호492

"정보의학원 속도낸다" 의협 설립 추진단 '첫발'

등록일 11.16
번호491

일반과의사회 "졸속 임상수련의 제도 도입 반대"

등록일 11.16
번호490

수면장애 절반 이상은 '여성'…10·30대만 남성이 더 많아

등록일 11.16
번호489

의료계 제외한 의사 증원 국회 토론회…'객관성 잃었다' 비판

등록일 11.16
번호488

간테네루맙 임상 실패 쐐기 "초기 알츠하이머 인지에도…"

등록일 11.16
번호487

근로복지공단 [코로나19 백서] 발간

등록일 11.16
번호486

지난해 의료급여 진료비 10조원…절반 이상 노인에 투입

등록일 11.16
번호485

의학교육협의회 "의대 정원, 수요조사로 결정해선 안돼"

등록일 11.16
번호484

정부 만난 의협 "2020년 투쟁 이상의 강경함 보게 될 것" 경고

등록일 11.16
번호483

'무연고자' 연명의료결정법 미비 규정 '집중 고찰'

등록일 11.16
번호482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축소 반대

등록일 11.16
번호481

다제내성균 '특정 유전형' 위험

등록일 11.16
번호480

의협 창립 115돌 "신뢰받는 전문가단체 자리매김"

등록일 11.15
번호479

지역공공병원-시니어 의사 171명 매칭 '신청 받습니다'

등록일 11.15
번호478

2기 의료현안협의체 더 독해졌다 "의대 증원 강행시 투쟁"

등록일 11.15
번호477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대 신설은 없다. 정원 증원으로..."

등록일 11.15
번호476

새롭게 허용된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는?

등록일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