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909 / 26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09

의협 회장 후보 “이번 투쟁 실패하면 의료계 미래 어둡다. 단결해서 승리하자”

등록일 03.18
번호408

“필수의료 붕괴는 잘못된 저수가와 민형사상 소송 증가에 있다”

등록일 03.17
번호407

개원의들도 “의대정원 해결 안 되면 ‘휴진’ 돌입”

등록일 03.17
번호406

전국 의대 비대위, 3월25일부터 자율적 사직서 제출키로

등록일 03.16
번호405

정신과의사회 “전공의들에게 희망 줘야 돌아온다”

등록일 03.16
번호404

의협 비대위, 박민수 차관 전공의 근로계약 관련 발언 비판

등록일 03.16
번호403

‘의대정원 배정위’ 오늘 가동···비수도권 80% 배정

등록일 03.16
번호402

“협상하라, 그리고 돌아오라” 신경외과학회, 醫-政 중재 나서

등록일 03.16
번호401

[병원계 소식] 3월 15일

등록일 03.16
번호400

한 총리, 지역의료 강화 추진···'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

등록일 03.16
번호399

“나도 털렸나” 정체불명 문자에 불거진 ‘의사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록일 03.16
번호398

병원의사協 “회원 피해시 적극적 행동 필요하다, 90% 찬성”

등록일 03.16
번호397

“후배들과 끝까지 함께할 것” 서울시醫, 3차 의대증원 저지 집회 개최

등록일 03.15
번호396

대한수면학회, 모두가 잘 자는 건강한 사회 꿈꾼다

등록일 03.15
번호395

치협, 100주년 기념행사···4월11~13일까지 개최

등록일 03.15
번호394

“내과 전공의 10%도 복귀 안 할 것‧‧‧대통령 결단 필요”

등록일 03.15
번호393

성균관의대도 교수 비대위 출범‧‧‧적극 활동 예정

등록일 03.14
번호392

박명하 회장 “선배들이 사직하라고 따를 전공의들 아냐”

등록일 03.14
번호391

“전공의·의대생 끝까지 보호하고 책임지는 게 선배들의 의무”

등록일 03.14
번호390

[병원계 소식] 3월 13일

등록일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