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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5
뉴로핏-아리바이오, 알츠하이머 진단 플랫폼 개발 협력
등록일
09.30
번호
614
"상종 구조전환에 3조 투입? 건보재정으로 병원 손실 메우는 꼴"
등록일
09.30
번호
613
첫 국감 열흘 앞둔 22대 국회…‘의료대란’ 해결 실마리 찾을까
등록일
09.30
번호
612
오늘부터 동네의원 ‘만성질환’ 관리 본사업 시작
등록일
09.30
번호
611
“대웅바이오, 바이오 신공장·CDMO 확장으로 매출 1조 도전”
등록일
09.30
번호
610
퓨쳐켐, 방사성 치료제 ‘FC705’ 2상 중간 결과 발표
등록일
09.30
번호
609
"정부 주도 '의료 인력 추계 기구' 의미 無…'의정 갈등' 해법 아냐"
등록일
09.30
번호
608
교육위 국감도 '의대 증원' 이슈…의평원장 등 참고인 채택
등록일
09.28
번호
607
의료공백 메우는데 2조 썼다? 政 “5696억 외 나머진 선지급”
등록일
09.27
번호
606
의학계 "교육부, 의평원 협박하며 부실 교육 입틀막" 폭발
등록일
09.27
번호
605
"상종 전공의 의존 관행 개선하겠다…'전공의 대체' 사업 아냐"
등록일
09.27
번호
604
의무사관후보생 184명뿐, 87% 급감…"군 의료공백 불가피"
등록일
09.27
번호
603
의료 현장 모르는 사법부…"大法, 의정 갈등 해결 기회 놓쳐"
등록일
09.27
번호
602
마약하고 7명 수술한 안과 전문의 기소…의사 면허 취소되나
등록일
09.27
번호
601
"고위험 산모 일반 병원서 분만? 태어난 신생아 볼 의사 없다"
등록일
09.27
번호
600
복지위, 국감 자료 미제출 논란…“복지부 사전검열 하나” 비판
등록일
09.27
번호
599
전문직 사업소득 1위 의사…"의대 열풍 이유"
등록일
09.27
번호
598
휴런 알츠하이머병 예측 AI '휴런AD' 대만 FDA 승인
등록일
09.26
번호
597
당정 '빈손 만찬' 실망한 의료계…"의협은 뭐하나" 불만도
등록일
09.26
번호
596
심화되는 전공의 지원 쏠림…"의대 증원만으론 해결 어렵다"
등록일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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