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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2 / 2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72

한 달 새 교수 2명 사망…“살인적 노동 강요한 간접 살인”

등록일 04.23
번호571

충남·세종충남대 교수들, 금요일 진료 쉰다…“한계 다다랐다”

등록일 04.22
번호570

복지부 '의대별 모집 인원 자율 조정 외 양보없다'

등록일 04.22
번호569

정부 "의대 교수 공무원법 적용 대상…사직 효력 발휘 안돼"

등록일 04.22
번호568

"의료대란 장기화되면 치매환자에도 악영향"

등록일 04.22
번호567

복지부 “5월 수가협상 예정대로 진행할 것”

등록일 04.22
번호566

‘혈당’ 관심↑…혈당 관리 건기식 출시 이어져

등록일 04.22
번호565

GSK “싱그릭스, 50세 이상 성인서 10년 이상 예방 효능”

등록일 04.22
번호564

“NOAC 오프라벨 저용량 처방은 주객전도된 위험한 선택”

등록일 04.22
번호563

"전공의-정부 모두 한발 물러나야…협상 테이블 앉을 때"

등록일 04.22
번호562

제대로 ‘현타’ 온 교수들 '사직할 결심'…“이대로 버티는 것 옳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561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노연홍 제약협회장 내정

등록일 04.21
번호560

‘4월 말 마지노선’ 전국 의대학장들 “내년 의대 정원 동결해야”

등록일 04.21
번호559

분당차병원 교수 비보에 의료계 ‘침통’…“남일 같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558

대전협 비대위, 정부 업무개시명령 행정소송 나서

등록일 04.21
번호557

4월이 '마지노선'…"5월부터 사직·유급·진료축소 못 피해"

등록일 04.21
번호556

편두통 신약 ‘아큅타’ 장기 사용 데이터 쌓는 애브비

등록일 04.21
번호555

싱크탱크 지휘 맡은 한미 임종윤 이사, “의료정책 제안할 것”

등록일 04.21
번호554

의대 증원 축소에도 싸늘한 젊은 의사들 "조삼모사"‧"기망행위"

등록일 04.20
번호553

경실련 "의대 증원 조정? 의료계에 굴복해 '백기'든 것"

등록일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