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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80
'본인 확인' 시행 코앞인데…"홍보·지침 전무" 속 터지는 개원가
등록일
04.20
번호
579
'전공의 명단' 공유 의사 압수수색에 임현택 "政과 대화 없다" 경고
등록일
04.20
번호
578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
등록일
04.20
번호
577
증원 축소에 醫 "원점 재논의 불변…전공의 안 돌아올 것"
등록일
04.20
번호
576
"대통령 직속 특위? '거수기' 노릇 안 한다"…퇴짜 놓은 의협
등록일
04.20
번호
575
경실련 "의대 증원 조정? 의료계에 굴복해 '백기'든 것"
등록일
04.20
번호
574
政, 국립대 총장 건의 ‘의대 정원 조정’ 수용할 듯
등록일
04.19
번호
573
총장들 건의에도 싸늘한 醫 "증원 줄이지 말고 하지를 말라"
등록일
04.19
번호
572
국립대 총장들 "의대 증원분 50~100% 내 자율 선발" 요청
등록일
04.19
번호
571
政, 리보세라닙 등 혁신 의약품 제품화 사례 공유
등록일
04.18
번호
570
전공의들 만난 개혁신당 "원점 재논의해야…전공의 돕겠다"
등록일
04.18
번호
569
해외수련추천서 논란에 반발하는 의사들 "국민 상대로 협박하나"
등록일
04.18
번호
568
복지부 “‘의료개혁특별위’ 의료계 참여 계속 설득 중”
등록일
04.18
번호
567
세계 젊은 의사들 앞에서 한국 의료정책 비판한 대전협
등록일
04.18
번호
566
의대교수들 호소 “총장, 교육자라면 의대 증원 거둬달라”
등록일
04.18
번호
565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없다…대통령이 나서달라" 결단 촉구
등록일
04.18
번호
564
의사 ‘해외수련추천서’ 발급 거부?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8
번호
563
‘유급‧증원‧신입’ 의대생 8000명 쏟아지면 벌어질 일들
등록일
04.17
번호
562
복지부 ‘비상진료체계’ 지속 강화…장기전 대비?
등록일
04.17
번호
561
'의료계 후안무치' 경실련에 임현택 "전공의처럼 일하고 말하라"
등록일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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