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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75 / 2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95

HK이노엔, 자가면역질환 신약 중국에 기술이전

등록일 08.16
번호494

백내장 수술 여름에 하면 안 좋다? '수술 시기가 더 중요'

등록일 08.16
번호493

학생들 안 돌아온다면? "편법 말고 정상화 고민해야" 질책

등록일 08.16
번호492

논의한다던 26년도 의대 증원규모…대통령실 "확정됐다"

등록일 08.16
번호491

'못 준다'던 의대 증원 배정심사 자료, 알고보니 폐기했다!

등록일 08.16
번호490

청문회 하루 앞두고 의료계 "마지막 출구 되길" 염원

등록일 08.16
번호489

투쟁에서 의·정 화합으로…일본의 비결은 '이것'이었다

등록일 08.15
번호488

의대증원 '입꾹' 이유? 근거가 없으니까! 청문회 벌써 시끌

등록일 08.15
번호487

의협, 김지훈 대외협력자문위원 추가 임명…대국회 역량 확대

등록일 08.15
번호486

"개원면허제, 의사 늘린다면서 도리어 쫓아내는 정책" 비판

등록일 08.15
번호485

개원가 재취업·일반의 계약직도 '복귀'라는 정부 "양심 있나"

등록일 08.15
번호484

의대 학장들 "2025년도 증원 재검토…청문회서 해법 찾길"

등록일 08.14
번호483

이달 '간호법' 통과 전망? 여·야 미묘한 온도차

등록일 08.14
번호482

영국은 시험쳐서 인성 좋은 의사 뽑는다고? "황당하다"

등록일 08.14
번호481

비급여 때려잡기? 의협 "급여진료 인프라조차 무너진다"

등록일 08.14
번호480

의개특위 '밀실논의' 논란에도 "발언 위축, 공개 못해"

등록일 08.14
번호479

한 번에 2000명 증원? "일본에선 보기 힘든 결정"

등록일 08.13
번호478

비급여 진료도 ‘표준가격’ 설정? 혼합진료 금지 재확인

등록일 08.13
번호477

휴학 의대생이 제안한 ‘신박한 응급실 활용법’

등록일 08.13
번호476

장기과제라더니 돌연, 정부 '개원면허' 조몰락대는 이유?

등록일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