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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9 / 2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79

"의사를 범죄자 노예 취급하고, 의대생까지 고발하는 정부와 무슨 대화를 하겠나"

등록일 06.28
번호478

아시아 최대 임상시험 콘퍼런스 10월 29∼31일 연다

등록일 06.28
번호477

"세브란스가 이렇게 한산했나"…27일 휴진 현장 가보니

등록일 06.28
번호476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전병왕 전임실장 '명퇴'

등록일 06.27
번호475

"사직 마음대로 못하는 근거 어딨나" 이주영 의원 맹공 눈길

등록일 06.27
번호474

눈 씻고 찾아도 없는 2000명 증원 근거, 장관이 떠안았다

등록일 06.27
번호473

박형욱 부원장 "공무원이 의학교육 논하다니, 놀라운 세상"

등록일 06.27
번호472

박주민 복지위원장, 미복귀 전공의 처분 '취소' 법적 가능

등록일 06.27
번호471

청문회 간 의협회장 "의사 범죄자 취급 정부, 대화되겠나"

등록일 06.27
번호470

"증원 2천명 발표 두 달만에 25% 감축" 즉흥적 결정 방증

등록일 06.27
번호469

조규홍 장관 "2000명 증원 내가 결정" 대통령 엄호?

등록일 06.27
번호468

복지부, 수가 불균형 지적에 "상대가치 매년 개편"

등록일 06.27
번호467

복지부, "2천명 증원 상의 못했다" 의료계 배제 인정

등록일 06.26
번호466

국회, 2천명 근거 청문회 제출 안한다는 정부에 '질타'

등록일 06.26
번호465

제22대 전반기 보건복지위 완전체…국힘, 누가 들어왔나?

등록일 06.26
번호464

[단독]대통령실, 국회 청문회 돌연 참석 2천명 증원 의문 풀리나?

등록일 06.25
번호463

의료계 700명 증원 비밀 제안? 복지부도 "사실무근"

등록일 06.25
번호462

"정부 양아치 짓" 의협 항변에, 보건복지부 답변이...

등록일 06.25
번호461

정부 "미복귀 전공의 사직서 6월 말까지 처리" 요구

등록일 06.25
번호460

노홍인 대한병원협회 상근부회장 선임

등록일 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