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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91 / 2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11

"간호조무사, 간호법 철회 투쟁 선두에 서겠다"

등록일 11.24
번호510

소아 의료사고 국가책임법 불발, 복지부 배신 때문?

등록일 11.24
번호509

경기도의사회 "의대정원 대응 위한 의협 비대위 구성" 제안

등록일 11.24
번호508

국힘, 필수의료TF 첫 회의서 의대정원 수요조사 비판…왜?

등록일 11.23
번호507

한의사 RAT 등록 막은 질병청 패소

등록일 11.23
번호506

간호법 재발의…보건복지연대 “갈등 재현 원하나?“

등록일 11.23
번호505

포토뉴스 협상장 박차고 나오는 양동호 의협 협상단장

등록일 11.23
번호504

의료현안협의체 박차고 나온 의협 협상단 "신뢰 짓밟았다"

등록일 11.23
번호503

대전협 드디어 움직이나? "의대 증원, 좌시 않겠다"

등록일 11.23
번호502

경북의사회 "정부 의대정원 헛다리 짚기는 망국의 지름길"

등록일 11.23
번호501

포토뉴스 대한의사협회-대한요양병원협회, 현안 간담회

등록일 11.23
번호500

야당, 의대정원 수요조사에 '졸속','여론몰이' 비판

등록일 11.23
번호499

전공의 쇠파이프 폭행, 가해자도 인정…대전협 '분개'

등록일 11.23
번호498

수요조사 발표에 '들끓는 醫心', 핵심은 '신뢰 상실'

등록일 11.23
번호497

전국시도의사회장 "의대 정원, 부르는 게 값?…강력 투쟁"

등록일 11.23
번호496

대통령 거부권 행사된 간호법 22일 재발의 추진

등록일 11.22
번호495

대한신경외과학회, 전공의 상습폭행 '엄중 인식'...대응책 강구할 것

등록일 11.22
번호494

필수의료 붕괴 우려한 정부, 필수의료 지원법 제정엔 '신중'

등록일 11.22
번호493

포토뉴스 '총파업 불사' 선언하는 이필수 의협회장

등록일 11.22
번호492

젊은 의사들 "의대 정원 졸속 추진, 의협과 강력 대응"

등록일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