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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1 / 25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31

"의료가 붕괴되고 있다"…미래를 생각하는 의사모임 출범

등록일 11.13
번호530

질병관리청 국장급 승진 및 전보

등록일 11.13
번호529

분만 분쟁 예방 위한 '산과 표준동의서' 나왔다

등록일 11.13
번호528

'그냥 놔둬도' 수험생 100명 중 1명 의대생…더 늘리면?

등록일 11.13
번호527

"한국 진료수가 어떤가" 의사 공직자들에 물었더니...

등록일 11.12
번호526

주말 아침 온라인에서 '열공'하는 의사들

등록일 11.12
번호525

최소침습 수술 지평 '척추관협착증'까지 넓힌다

등록일 11.12
번호524

"대한민국 의사, 모두 모여라" 의협 종합학술대회 개막

등록일 11.12
번호523

정승호 인제의대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향설 젊은연구자상'

등록일 11.12
번호522

K-재활기술, 미국 의지보조기업체 '기술이전'

등록일 11.12
번호521

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차기 회장 선출

등록일 11.11
번호520

복지부, 의원 수가만 뺀 채 인상률 예고 속사정이?

등록일 11.11
번호519

전문약 투여한 한의사 유죄 결정적 법리는?

등록일 11.11
번호518

"재건·미용 두 축으로 성형외과 바퀴는 구른다"

등록일 11.11
번호517

서울남부지법, 리도카인 사용 한의사 '유죄'

등록일 11.10
번호516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 "의료현안협의체 새 단장은 의협회장이..."

등록일 11.10
번호515

안전성·효과성 둘 다 잡은 항진균제, 10년 연구 드디어

등록일 11.10
번호514

"의대증원 반대가 밥그릇 지키기?" 의협, A회원 징계심의 요청

등록일 11.10
번호513

의협, 자율규제·면허관리 노력 지속…추진단 인원 개편

등록일 11.10
번호512

"국민 소리 들으라" 실손 청구대행법, 다시 국회 정무위로

등록일 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