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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3
간호법 제정 저지 위한 400만 보건복지의료연대 총궐기
등록일
11.25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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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에 '빨간 물' 들인 코로나19…얼마나 빠졌나?
등록일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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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의료계, 한방물리치료 급여화 논의 소식에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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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번호
660
"약값 깎았다고 급여 유지?" 고덱스 반전결말 건정심 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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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번호
659
소청과 살리기 시작? 아동 심층상담 시범사업 '12월부터'
등록일
11.24
번호
658
政, 의료기관 인센티브 제공해 '재활의료전달체계' 구축
등록일
11.24
번호
657
처방용 타이레놀 '51원→90원', 감기약 약가 인상 현실화
등록일
11.24
번호
656
보건복지부, 방문재활치료 시범사업 추진…수가는?
등록일
11.24
번호
655
한국다케다제약, 폐암 인식 증진의 달 11월 되새기며...
등록일
11.23
번호
654
의협, 60세 이상·고위험군 코로나백신 추가접종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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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3
치과계-의료계, 간호법·자율징계권에 뜻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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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번호
652
보건의료산업은 결국 '규제 산업'…정부 '규제' 지원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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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번호
651
政, 논란 끝 SSRI 처방기준 손질...공 어디로 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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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번호
650
다발성골수종치료제 '닌라로', 한국인에 써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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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의협 임직원, 김장나눔봉사로 이웃사랑 실천
등록일
11.23
번호
648
소청과의사회 "보건복지부, 한의사 국가시험 철저 관리해야"
등록일
11.23
번호
647
신경외과의사회·정주의학회 신축기금 각 1억원·2천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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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번호
646
의협 대의원회 "간호법 제정 폭거 규탄, 총궐기하자"
등록일
11.23
번호
645
펜타닐 유사 효능 '페나리딘' 임시마약류 지정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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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번호
644
손대구 교수, 차기 대한성형외과학회장 선출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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