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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90
"의평원 평가 개입" 의대 교수들, 교육부 장차관 공수처 고발
등록일
07.10
번호
589
교육부, 이번엔 의평원 '증원 의대 평가'만 사전심의 요구…왜?
등록일
07.10
번호
588
"전공의 보호" VS "내쫓기"…서울대병원 사직 처리 갑론을박
등록일
07.10
번호
587
“조종과 계략, 이간질만 가득한 전공의 복귀대책”
등록일
07.10
번호
586
‘세브란스‧서울아산‧고대안암’ 교수 휴진 참여로 급여 선지급 제외?
등록일
07.10
번호
585
수련병원들 "政 미복귀 전공의 사직 2월 29일 일괄 수리" 건의
등록일
07.10
번호
584
“의사 꺾는 게 목적 돼 버린 정부…지역·필수의료 어디갔나”
등록일
07.10
번호
583
政 전공의 복귀 대책에 34개 의대 교수들 일제히 비판
등록일
07.10
번호
582
‘애매한’ 정부 태도에 수련병원들 ‘멘붕’…“결국 책임 떠넘기기”
등록일
07.09
번호
581
‘외과 전문의’ 꿈꿨던 전공의 “왜 돌아가야 하는가”
등록일
07.09
번호
580
[단독] 정부, 수련병원 압박?…“전공의 모집 신청 안하면 내년 감원”
등록일
07.09
번호
579
'사실상' 행정처분 취소? 전공의들 "안 믿어…의대 증원을 취소하라"
등록일
07.09
번호
578
한발 물러선 政 "전공의 복귀 위해 할 수 있는 일 다하겠다"
등록일
07.09
번호
577
"이제는 존재감 드러낼 때"…내실 다지는 KMA POLICY
등록일
07.08
번호
576
9월 모집으로 ‘빅5’부터 전공의 채운다?…의학회 “갈라치기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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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번호
575
필수의료 기피 이유 보여준 '얼차려 훈련병 사망사건'
등록일
07.08
번호
574
의대 교수 1000명 확보 방법이 ‘개원의 경력’ 인정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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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번호
573
이주영 의원 “의평원 기준 훼손되면 자격 미달 의사가 여러분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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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번호
572
부실교육 눈 감아라? 의대 교수들 “무조건 인증 위해 의평원 통제”
등록일
07.08
번호
571
유한양행 품 안긴 프로젠, 비만치료제 2상 진입
등록일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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