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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0

"의료개혁특위? 의료 민영화 가속화하는 '가짜 개혁'"

등록일 04.23
번호599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들 "8월 31일 사직"…환자 전원 준비

등록일 04.23
번호598

의대 소속 32개 대학 동시다발 소송…法, 빠르면 4월 중 결정

등록일 04.23
번호597

한 달 새 교수 2명 사망…“살인적 노동 강요한 간접 살인”

등록일 04.23
번호596

충남·세종충남대 교수들, 금요일 진료 쉰다…“한계 다다랐다”

등록일 04.22
번호595

복지부 '의대별 모집 인원 자율 조정 외 양보없다'

등록일 04.22
번호594

정부 "의대 교수 공무원법 적용 대상…사직 효력 발휘 안돼"

등록일 04.22
번호593

"의료대란 장기화되면 치매환자에도 악영향"

등록일 04.22
번호592

복지부 “5월 수가협상 예정대로 진행할 것”

등록일 04.22
번호591

‘혈당’ 관심↑…혈당 관리 건기식 출시 이어져

등록일 04.22
번호590

GSK “싱그릭스, 50세 이상 성인서 10년 이상 예방 효능”

등록일 04.22
번호589

“NOAC 오프라벨 저용량 처방은 주객전도된 위험한 선택”

등록일 04.22
번호588

"전공의-정부 모두 한발 물러나야…협상 테이블 앉을 때"

등록일 04.22
번호587

제대로 ‘현타’ 온 교수들 '사직할 결심'…“이대로 버티는 것 옳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586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노연홍 제약협회장 내정

등록일 04.21
번호585

‘4월 말 마지노선’ 전국 의대학장들 “내년 의대 정원 동결해야”

등록일 04.21
번호584

분당차병원 교수 비보에 의료계 ‘침통’…“남일 같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583

대전협 비대위, 정부 업무개시명령 행정소송 나서

등록일 04.21
번호582

4월이 '마지노선'…"5월부터 사직·유급·진료축소 못 피해"

등록일 04.21
번호581

편두통 신약 ‘아큅타’ 장기 사용 데이터 쌓는 애브비

등록일 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