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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0

“NOAC 오프라벨 저용량 처방은 주객전도된 위험한 선택”

등록일 04.22
번호599

"전공의-정부 모두 한발 물러나야…협상 테이블 앉을 때"

등록일 04.22
번호598

제대로 ‘현타’ 온 교수들 '사직할 결심'…“이대로 버티는 것 옳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597

의료개혁특위 위원장에 노연홍 제약협회장 내정

등록일 04.21
번호596

‘4월 말 마지노선’ 전국 의대학장들 “내년 의대 정원 동결해야”

등록일 04.21
번호595

분당차병원 교수 비보에 의료계 ‘침통’…“남일 같지 않아”

등록일 04.21
번호594

대전협 비대위, 정부 업무개시명령 행정소송 나서

등록일 04.21
번호593

4월이 '마지노선'…"5월부터 사직·유급·진료축소 못 피해"

등록일 04.21
번호592

편두통 신약 ‘아큅타’ 장기 사용 데이터 쌓는 애브비

등록일 04.21
번호591

싱크탱크 지휘 맡은 한미 임종윤 이사, “의료정책 제안할 것”

등록일 04.21
번호590

의대 증원 축소에도 싸늘한 젊은 의사들 "조삼모사"‧"기망행위"

등록일 04.20
번호589

경실련 "의대 증원 조정? 의료계에 굴복해 '백기'든 것"

등록일 04.20
번호588

"대통령 직속 특위? '거수기' 노릇 안 한다"…퇴짜 놓은 의협

등록일 04.20
번호587

증원 축소에 醫 "원점 재논의 불변…전공의 안 돌아올 것"

등록일 04.20
번호586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

등록일 04.20
번호585

'전공의 명단' 공유 의사 압수수색에 임현택 "政과 대화 없다" 경고

등록일 04.20
번호584

'본인 확인' 시행 코앞인데…"홍보·지침 전무" 속 터지는 개원가

등록일 04.20
번호583

"의대 증원 재논의만으론 전공의 복귀 요원…수련환경 개선 必"

등록일 04.20
번호582

政, 국립대 총장 건의 ‘의대 정원 조정’ 수용할 듯

등록일 04.19
번호581

총장들 건의에도 싸늘한 醫 "증원 줄이지 말고 하지를 말라"

등록일 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