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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5
'의대 증원' 집행정지 이르면 이달 중 결정…法 "사안 시급해"
등록일
03.23
번호
614
“접촉 중” 정부 발언에 서울의대·병원 비대위 정면 반박
등록일
03.23
번호
613
政, 집단사직 전공의 빈자리에 ‘퇴직 교수’들도 투입
등록일
03.22
번호
612
집단사직 전공의 ‘미국 의사 되기’? 政 “추천서 안써줘”
등록일
03.22
번호
611
충북대 떠나는 배장환 교수 "政, 의사들을 파렴치한으로 내몰아"
등록일
03.22
번호
610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 교수의 답장
등록일
03.22
번호
609
세브란스병원 일반직 '무급휴가' 시행에 동요하는 간호사들
등록일
03.22
번호
608
전의교협, 25일부터 ‘중환자 치료 집중’…주 52시간 근무 돌입
등록일
03.22
번호
607
[기고] 사직을 망설이는 L교수님께
등록일
03.21
번호
606
전공의 없이 ‘뻔한’ 말만 나온 '전공의 처우 개선' 토론회
등록일
03.21
번호
605
의대 증원으로 입시 '지각변동'…"2등급도 의대 가능"
등록일
03.21
번호
604
‘망연자실’ 의대 교수들, 정부 반감 커져…사직서 제출일 당길까
등록일
03.21
번호
603
의대는 지방, 병원은 서울에? “사립대 숙원 해결용 증원”
등록일
03.21
번호
602
공동전선 펼치는 의료계…의대생·전공의·의협·교수 뭉친다
등록일
03.21
번호
601
지역 의대 졸업 후 수도권 이탈, ‘자율’로 통제?
등록일
03.21
번호
600
밀실 논란 ‘의대 정원배정위’…세차례 회의 외 모두 비공개
등록일
03.21
번호
599
의대 증원 2000명 ‘비수도권 1639명‧경인 361명’ 배정
등록일
03.21
번호
598
소아응급의료 전문가 이주영 전문의, 개혁신당 ‘비례 1번’
등록일
03.20
번호
597
원장 휴대폰번호 제출하라는 보건소…醫 "유례없는 일" 반발
등록일
03.20
번호
596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결정
등록일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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