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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97

政 “PA 시범사업 중 사고 발생, 간호사에게 법적 책임 안 물어"

등록일 03.08
번호596

서울아산병원 등 울산의대 교수들 ‘사직서 제출’ 만장일치

등록일 03.08
번호595

세계의사회 이어 대만의사회도 의협 지지 성명 발표

등록일 03.08
번호594

간협 "尹 의료개혁 지지…의사 중심 의료체계 개편"

등록일 03.08
번호593

집단사직 전공의 중 ‘전문의 면허번호 발급’ 보류자 나올 듯

등록일 03.07
번호592

‘근조’ 리본 단 충북대병원 교수들…“제자들과 함께 한다”

등록일 03.07
번호591

"진심어린 필수의료 대책 달라" 병원에서 피켓 든 소청과 교수

등록일 03.07
번호590

PA 간호사에 '진단서 초안 작성‧'초음파 검사' 등 허용

등록일 03.07
번호589

가톨릭의대 학장단 전원 사퇴…"일방적 100% 증원 결정, 참담"

등록일 03.07
번호588

전공의 사직 3주째 ‘차입금’ 조달 나선 대학병원들 “막막하다”

등록일 03.07
번호587

윤 대통령 “지금 상황이 의사 수 늘려야 하는 이유”

등록일 03.07
번호586

복지부, PA 가능 행위 ‘100여개’ 정리 의료기관 배포

등록일 03.07
번호585

HLB제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국내 판권 확보

등록일 03.07
번호584

정부, 비상진료체계 가동에 예비비 ‘1254억’ 투입

등록일 03.07
번호583

서울대병원 교수들 한 자리 모였지만 "뾰족한 수 없어" 한숨

등록일 03.07
번호582

사직 의사 향한 환자의 응원 “개선된 의료 환경에서 의술 펼치길"

등록일 03.07
번호581

해외의대 졸업생 면허 취득 완화? 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3.07
번호580

"교육부 눈치가 그렇게 보였나"…충북의대생들, 총장 규탄

등록일 03.07
번호579

대학들, 의대 증원 얼마나 신청했나 봤더니…증원율 100%↑ 수두룩

등록일 03.06
번호578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전공의 처벌하면 행동에 나설 것"

등록일 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