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1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91

'따로 또 같이' 4월 총선 겨냥 장기전 준비하는 전공의들

등록일 02.14
번호590

"인턴 끝나고 전공의 지원안하면, 내년에 반드시 군대가야"

등록일 02.14
번호589

단체휴학 등 단체행동 논의한 의대협…결과는 15일 발표할 듯

등록일 02.14
번호588

단체행동 안 되면 '개별행동'…사직 시작하는 인턴들

등록일 02.14
번호587

전공의 투쟁 방향 촉각 세우는 수련병원들 “긴장감 늦추지 못해”

등록일 02.14
번호586

공개적으로 사직 밝힌 홍재우 인턴 "불씨되길 바란다"

등록일 02.14
번호585

대전협 박단 회장 "전공의는 국가의 노예가 아니다"[전문]

등록일 02.14
번호584

비대위 전환 대전협…의료계 '단일대오' or '개별투쟁'?

등록일 02.13
번호583

흉부외과 19.57대 1…영국은 왜 기피과가 더 인기 있을까

등록일 02.13
번호582

"의대 2천명 증원 너무 많은 게 아닌 너무 늦은 것…규모 안 줄여"

등록일 02.13
번호581

대전협 박단 회장 제외 집행부 전원 사퇴…비대위로 전환

등록일 02.13
번호580

[부음] 대원제약 관리본부장 김연섭 부사장 빙부상

등록일 02.13
번호579

종근당‧한미‧보령‧JW중외 등 작년 영업실적 ‘고공행진’

등록일 02.13
번호578

비대위 꾸린 응급의학과 의사들 ‘단체행동’ 합류하나

등록일 02.13
번호577

‘렉라자’ 키운 유한양행 조욱제 대표, 연임 앞둬

등록일 02.13
번호576

베이진 '테빔브라', 식도암 치료에 급여 신청

등록일 02.13
번호575

대전협 임총에 비상대기한 복지부 "한숨 돌려"

등록일 02.13
번호574

대전협, 바로 나서지는 않을 듯…단체행동 여부 철야 논의

등록일 02.13
번호573

의대 증원 저지 위해 움직이는 의대생들…정책TF 속속 구성

등록일 02.12
번호572

전공의 달래기 나선 정부 “의대 증원, 의료체계 살리기 위한 것”

등록일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