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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4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4

미국·유럽 암 석학들도 인정한 'KSMO 2023' 9월 개최

등록일 06.24
번호603

‘연판장’ 돌리는 의협 대의원들…이필수 회장 탄핵 추진

등록일 06.23
번호602

아이큐어 GMP 위반에 셀트리온‧제일헬스사이언스 ‘불똥’

등록일 06.23
번호601

아이센스, 국산 1호 연속혈당측정기 허가

등록일 06.23
번호600

국회서도 논란된 서울아산병원 성추행 교수 복직

등록일 06.23
번호599

간협 “간호사 불법의료행위 강요” 병원 79곳 권익위 신고

등록일 06.23
번호598

서울아산병원, UAE 진출…65병상 소화기전문병원 설립

등록일 06.23
번호597

디지털치료제도 원격의료도 성공 사례가 없다?

등록일 06.23
번호596

환자와 직원 모두 아우르는 ‘병원시설’ 만들기 노하우

등록일 06.23
번호595

"조기 유방암 환자 완치율 높일 기회 생겼지만…"

등록일 06.23
번호594

복지부 PA간호사 개선 방안 논의 요청에 의협 ‘거부’

등록일 06.22
번호593

"코로나19, 이달 4급 감염병으로 조정…중수본 8월경 해체"

등록일 06.22
번호592

원무행정이 바뀌자 노쇼도, 환자 불만도 줄었다

등록일 06.22
번호591

의학계와 의사 증원 대책 논의 시작한 의협 “유입 장치 필요”

등록일 06.22
번호590

'응급실 뺑뺑이' 사건 피의자 된 전공의…구명 나선 의료계

등록일 06.22
번호589

'만능키' 의대 정원 확대…“종로서 뺨 맞고 동대문서 화풀이”

등록일 06.22
번호588

‘안내하고 물건 옮기고’ 병원에 들어온 로봇은 잘하고 있을까

등록일 06.22
번호587

사무장병원 개설 가담자 10명 중 2명 의사…주로 ‘명의대여’

등록일 06.22
번호586

“‘한의사가 과연 할 수 있겠냐’는 우려 불식시킬 것”

등록일 06.22
번호585

식약처 “콜대원키즈펜시럽 회수, 품질 관리 차원 당연한 일”

등록일 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