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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3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03

'만능키' 의대 정원 확대…“종로서 뺨 맞고 동대문서 화풀이”

등록일 06.22
번호602

‘안내하고 물건 옮기고’ 병원에 들어온 로봇은 잘하고 있을까

등록일 06.22
번호601

사무장병원 개설 가담자 10명 중 2명 의사…주로 ‘명의대여’

등록일 06.22
번호600

“‘한의사가 과연 할 수 있겠냐’는 우려 불식시킬 것”

등록일 06.22
번호599

식약처 “콜대원키즈펜시럽 회수, 품질 관리 차원 당연한 일”

등록일 06.22
번호598

'82년 역사' 문 닫는 서울백병원…교수·직원 "이제 대응 시작"

등록일 06.21
번호597

존엄 간병은 어디? 기저귀로 환자 항문 막은 간병인 구속 기소

등록일 06.21
번호596

주석중 교수 떠나보낸 동료 흉부외과 의사들 “눈물 참고 수술”

등록일 06.21
번호595

인제학원 이사회, 만장일치로 ‘서울백병원 폐원’ 결정

등록일 06.21
번호594

소아 필수약 품절에 '약국 뺑뺑이' 도는 부모들

등록일 06.21
번호593

지역 의사 부족해 의대 정원 확대? “수도권 분원 설립은 방치”

등록일 06.21
번호592

휴식은 커녕 끼니조차 거르며 일하는 보건의료노동자들

등록일 06.21
번호591

고대의료원, 인재양성추진단 '키우리' 발족

등록일 06.21
번호590

"서울백병원 폐원해도 병원 부지에 ‘수익시설’ 건설 못해"

등록일 06.21
번호589

“의사 적고 한의사 과잉…한의대 정원 줄여 의대 확대해야”

등록일 06.20
번호588

서울백병원 폐원 추진, 백의료원 동료 교수들의 생각은?

등록일 06.20
번호587

'예과 폐지' 의대 6년제…대전협 "인턴제 폐지와 함께 가야"

등록일 06.20
번호586

故주석중 교수 애도 물결…의료계 “최고 전문가 잃었다” 비통

등록일 06.19
번호585

[기고] 전문과를 포기하는 고통과 아픔

등록일 06.19
번호584

삼성서울병원-KT, 'K-의료' 수출 맞손

등록일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