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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5
"공공병원 착한적자 메우려면 운영 비용 전체 보상해줘야"
등록일
04.22
번호
614
"의료과실 아니다" '한의사 초음파' 파기환송심 의사 증언 축소
등록일
04.22
번호
613
[기고] 요양병원 호스피스가 바꿔 놓은 '죽음'
등록일
04.22
번호
612
‘베테랑’ 정기석부터 ‘젊은피’ 장성인까지…차기 공단 이사장은?
등록일
04.22
번호
611
의료인 면허 발급 전 정신질환 여부 확인 의무화 추진
등록일
04.22
번호
610
셀트리온 “박스터 바이오파마 인수 검토…확정은 아냐”
등록일
04.22
번호
609
간호조무사에 이어 의사들도 파업 나서나
등록일
04.22
번호
608
박정율 교수, 한국 최초 세계의사회 의장됐다
등록일
04.21
번호
607
무리하게 응급환자 수용했다가 잘못되면? 한숨 깊어지는 현장
등록일
04.21
번호
606
“간호법 중재안 수용하라” 간호조무사들, 25일 1차 파업한다
등록일
04.21
번호
605
간호법 본회의 상정 앞두고 간호사 면담 이어가는 복지부
등록일
04.21
번호
604
국내 엠폭스 확진자 2명 더 늘어 총 20명
등록일
04.20
번호
603
유독 한국에서 더 잘 나간 다국적제약사는 어디?
등록일
04.20
번호
602
강경해지는 간호조무사들 "의사 휴진 안해도 파업한다"
등록일
04.20
번호
601
대통령 美경제사절단 참가 제약바이오기업 면면 살펴보니
등록일
04.20
번호
600
조규홍 장관, 병원간호사회도 만났지만 "간협과 입장 같다"
등록일
04.20
번호
599
政 "보건의료기술, 5년 내 미국의 82% 수준으로 향상"
등록일
04.20
번호
598
내과의사회 “신속·편리? 비대면진료가 음식배달인가”
등록일
04.20
번호
597
기피 분야된 '뇌졸중'…새내기 신경과 전문의 83명 중 5명만 지원
등록일
04.20
번호
596
"부모 동의 없이도 정신과 진료 받을 수 있어야"
등록일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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