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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2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2

에이비온‧젠큐릭스, 미국서 영업비밀 침해 소송 휘말려

등록일 01.30
번호611

행정예고 끝낸 ‘비급여 진료정보 의무보고’ 고시안, 규제심사위로

등록일 01.30
번호610

“공공의대 설립해 의사 양성? 부실의대될 수밖에 없다”

등록일 01.29
번호609

서울의료원, 최고 사양 MRI 도입…“숨 참지 마세요”

등록일 01.29
번호608

의협, 한달째 대법원 1인시위 “무면허 의료행위 조장”

등록일 01.29
번호607

美 FDA, 코로나19 예방약 '이부실드' 사용 일시 중지

등록일 01.29
번호606

경영권 분쟁 겪은 휴마시스, 새 주인 맞아

등록일 01.29
번호605

국립암센터, 국내 의료기관 최초 국제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 획득

등록일 01.28
번호604

이대목동병원 이주연 간호사, 심폐소생협회 ‘Best Instructor' 수상

등록일 01.28
번호603

"학문적 원리로 의·한 구분 한계…좁은 해석 넘어서야"

등록일 01.27
번호602

[기획] '무늬만' 응급실에서 보낸 4개월…"인력사무소 같았다"

등록일 01.27
번호601

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보령 ‘젭젤카’ 3월 출시

등록일 01.27
번호600

"의정협의서 의대 정원 확대, 공공의대 신설 논의해야"

등록일 01.27
번호599

대웅제약, P-CAB ‘펙수클루’ 사우디아라비아 품목허가 신청

등록일 01.27
번호598

3년만에 재개된 ‘의정협의’ 화기애애하게 시작

등록일 01.27
번호597

전공의들, 하루 평균 4시간 자면서 주 78시간 일해

등록일 01.26
번호596

말기암 환자에 한약·영양제·약수 처방하는 원격진료 플랫폼 등장

등록일 01.26
번호595

현역병 18개월 VS 공보의 37개월…"차라리 현역 입대"

등록일 01.26
번호594

아토피 신약들 소아청소년 대상 급여 확대 '속도'

등록일 01.26
번호593

차기 심평원장 하마평 무성…임원 인선 겹친 심평원 ‘뒤숭숭’

등록일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