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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886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26

최종윤 의원, 심리상담사 자격·역할·의무 규정법 제정 추진

등록일 03.29
번호425

강병원 의원, 의약품 제조·품목허가·수입자 '행정처분' 공개

등록일 03.29
번호424

이상운 의협 부회장, 울진 산불피해 성금 1천만원 쾌척

등록일 03.29
번호423

일동제약 아로나민, 9년 연속 브랜드파워 1위

등록일 03.29
번호422

사망원인 11위 '만성 호흡기 질환' 진료 잘하는 병·의원은?

등록일 03.28
번호421

약가인하협상 제외 청구액기준 '15억원→20억원' 증액

등록일 03.28
번호420

의약품 수출액 100억 달러 눈 앞, 작년 역대 최고 기록

등록일 03.28
번호419

충남의사회 "간호단독법 철회 총력"...정총서 결의문 채택

등록일 03.28
번호418

이종성 의원 '장애인 주치의 제도화' 입법 추진

등록일 03.28
번호417

한미약품, 에소메졸 라인업 확대...’에소메졸플러스’ 출시

등록일 03.28
번호416

예후 나쁜 간암 특징 밝혔다

등록일 03.28
번호415

로슈진단, 디지털 인사이트 사업부 신설...윤무환 본부장 선임

등록일 03.28
번호414

제21대 간무협 회장에 곽지연 후보 당선

등록일 03.28
번호413

대한정형외과의사회 "간호단독법 제정 시도 규탄"

등록일 03.28
번호412

강백원 식품의약품안전처 대변인 모친상

등록일 03.28
번호411

전남의사회 "의료는 '협업'...간호법 철회하라" 목소리

등록일 03.27
번호410

경북의사회 "정부 코로나 방역 비판…간호법 제정 철회" 촉구

등록일 03.27
번호409

서울특별시의사회 "간호 단독법안 저지" 한 목소리

등록일 03.27
번호408

강원도의사회 "간호법 독선이 의료체계 붕괴시킨다"

등록일 03.27
번호407

서울시병원회, 올해 역점은 '회원간 유대강화'

등록일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