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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57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497

충북·강원·고려의대 교수 삭발·단식…"수시접수 끝나면 사직"

등록일 09.10
번호496

[단독]전공의 9백명, 병원 상대 140억원대 퇴직금 소송 돌입

등록일 09.10
번호495

암 수술 못 받은 환자, 이렇게나? 작년 대비 1만 1000명 이상 줄어

등록일 09.10
번호494

기초의학교실 교원 급감…의대생 많은 뽑는 지방의대 더 문제

등록일 09.10
번호493

이 상황에 공보의 폭행까지…공보의협 대응

등록일 09.09
번호492

현장 의료진 92% "응급실 큰 위기…추석 때 절정"

등록일 09.09
번호491

'체중감량+근육증가' 신개념 비만신약 나올까

등록일 09.09
번호490

의협의 '대국민 호소'…2027년 정원부터 논의해야 하는 이유

등록일 09.09
번호489

한국알콘 "지속가능한 환경 보호 전사적 노력"

등록일 09.09
번호488

빅5 전공의 대표 줄소환 "미래세대 밟는 개혁은 실패"

등록일 09.09
번호487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 제안

등록일 09.09
번호486

정형선 교수실 '의대 증원 비판 댓글' 학생들에게 요구? 논란

등록일 09.09
번호485

JW중외제약, 하이브리드 보육기 FAOPS서 첫 선

등록일 09.09
번호484

김은철 가톨릭의대 교수, 한국건성안학회 '최우수학술상'

등록일 09.09
번호483

응급실 군의관 징계에 복지부·국방부 '삐끗'…"단일안 달라"

등록일 09.09
번호482

여·야·의·정 협의체 제안 마르기도 전에…다시 말 바꾼 정부

등록일 09.08
번호481

백용기 의협 전 사무총장 본인상

등록일 09.08
번호480

조규홍·박민수 경질될까? 여·야 입모아 "문책하라"

등록일 09.07
번호479

정부, '26년 의대정원 재검토'에 전의교협 '25년도 양보못해'

등록일 09.07
번호478

사직 전공의 위한 초음파 핸즈온 강좌 북새통…1시간만 접수마감

등록일 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