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x

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02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42

보건복지부 국장급 및 과장급 인사

등록일 05.01
번호541

'번아웃' 의대교수 30일 휴진 시작…'개별·산발적 양상'

등록일 05.01
번호540

의대 정원 줄여서 1500여명? 의료계 수용불가 투쟁 불가피

등록일 05.01
번호539

박혜민 대한의사협회 기획정책국 정보의학팀 팀원 결혼

등록일 05.01
번호538

개원의협의회 "정부, 두 교수 영정 앞에 석고대죄 해야"

등록일 05.01
번호537

의협, 정부와 1대1 대화 위한 협의체 만든다 '5월 1일'

등록일 04.30
번호536

레즈비언·양성애자 여성 간호사가 조기 사망률 높다

등록일 04.30
번호535

조규홍 장관 배우러 갔던 일본, 의대증원 이렇게 안했다

등록일 04.30
번호534

충북대 내년 의대정원 125명 확정 "전국 규모, 오늘밤 분수령"

등록일 04.30
번호533

"필수의료 위기인데 첩약에 2000억원을…어처구니"

등록일 04.30
번호532

진료 시 신분증 제출·확인 제도 연기해야

등록일 04.30
번호531

42대 집행부 구성 완료 "압도적 회무로 회원 기대 부응"

등록일 04.29
번호530

"전공의 사직 '이유' 봐달라" 세브란스병원 교수들 '호소'

등록일 04.29
번호529

21대 국회 한 달 남았는데…간호법 군불 때는 복지부

등록일 04.29
번호528

정승연 아주의대 교수, 베트남서 헬시온 임상경험 공유

등록일 04.29
번호527

배상철 대한의학회 감사 모친상

등록일 04.28
번호526

포토뉴스 의사윤리강령 낭독하는 의협 신임 대의원들

등록일 04.28
번호525

의협, 병원·학교 떠난 전공의·의대생에 5억 지원 나선다

등록일 04.28
번호524

포토뉴스 의협 협회기 전달 받은 임현택 차기회장

등록일 04.28
번호523

의협 비대위 해산, 신임 임현택 집행부에 힘 실어

등록일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