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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3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23

노용갑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선임

등록일 04.22
번호522

뇌졸중 선별 AI, 의료격차 해소 '골든타임' 지킨다

등록일 04.22
번호521

뇌전증 인식 개선…"더 이상 숨지 않아요"

등록일 04.22
번호520

아리바이오 'AR1001', 글로벌 3상 진행상황 공유

등록일 04.22
번호519

"4월 말이면 게임 끝" 의대 학장들 입학정원 동결 제안

등록일 04.21
번호518

의협 비대위 "의대별 정원 자율조정안 받아들일 수 없다"

등록일 04.21
번호517

포토뉴스 세계의사회장 만난 임현택 의협회장 당선인

등록일 04.20
번호516

의사범죄화·수술실 CCTV·수련환경…세계도 "SHOCKING"

등록일 04.20
번호515

안철수 의원 "총장 의대 정원 결정, 전공의·의대생 안 돌아와"

등록일 04.20
번호514

국립의대 건의 수용 의대 정원 증원 '2000명' 벽 깼지만...

등록일 04.19
번호513

포토뉴스 끝도없는 '의료개혁' 광고...계속되는 혈세낭비

등록일 04.19
번호512

전공의 떠난 후 등장한 '전담간호사' 어떤 교육 받나

등록일 04.19
번호511

"의대 교육은 절대 돈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등록일 04.19
번호510

의대협 단체 행정소송도 각하…남은 소송은?

등록일 04.18
번호509

의사 미국 진출 복지부가 막는다 비판일자 하루만에 돌변?

등록일 04.18
번호508

의대 교수들, 정부 단일안 요구에 "원점 재검토라고요"

등록일 04.18
번호507

의협 비대위 "남은 시간 거의 없다. 대통령 결심해달라"

등록일 04.18
번호506

연합학습 기반 신약 개발 첫 발 뗐다

등록일 04.18
번호505

고관절 재골절 위험 예측 새 '딥러닝 모델' 발표

등록일 04.18
번호504

미국 의사 진출 길 막는 복지부, 추천서 발급 함흥차사

등록일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