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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553
대규모 의대증원 충격, 의사들 '국힘 릴레이 탈당' 움직임도
등록일
02.08
번호
552
의사협회, 비대위 체제로 전환..."정부 오만과 독선에 경종"
등록일
02.08
번호
551
수련·면허 손댄다? "병의원 격차 가속화, 의료 망한다"
등록일
02.08
번호
550
복지부, 이번엔 '집단사직서 수리금지' 명령 근거는?
등록일
02.08
번호
549
전공의-의대생 “의협과 별도 노선 간다” 선 그어
등록일
02.07
번호
548
의대 2000명 증원?…의사 출신 국회의원들도 '우려'
등록일
02.07
번호
547
고대의대, 예과·본과 통합 6년 교육 과정 도입
등록일
02.07
번호
546
설문조사의대교수 90%, 2천명 의대 증원에 이런 말까지?
등록일
02.07
번호
545
파업 시작도 안했는데 의료계 집단행동 금지
등록일
02.07
번호
544
전공의 파업 앞두고 복지부 경찰청에 요청한 사안이?
등록일
02.07
번호
543
이필수 의협회장 사의 표명 "회원 비판 겸허히 수용"
등록일
02.06
번호
542
의대정원 2000명 증원, 2035년까지 1만명 늘린다
등록일
02.06
번호
541
[단독]업무개시명령 전초전?...서울시, 응급실 전공의 파악나서
등록일
02.06
번호
540
윤 대통령 "의사 수 부족, 시대적 과제" 의대증원 '쐐기'
등록일
02.06
번호
539
의사협회 "의대증원 강행시 즉각 총파업 돌입"
등록일
02.06
번호
538
빅5 전공의 단체행동 임박…"정책 패키지에 폭발"
등록일
02.06
번호
537
총선 D-64…국민의힘, 대표 지지층 의사 버리나?
등록일
02.06
번호
536
혼합진료 금지에 "보험사만 좋은 일"
등록일
02.06
번호
535
"백내장 수술 혼합진료 금지…국민 반대 직면할 것"
등록일
02.06
번호
534
서울시의사회, 의대정원 증원 저지 비대위 체제로 전환
등록일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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