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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1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51

2기 의료현안협의체 더 독해졌다 "의대 증원 강행시 투쟁"

등록일 11.15
번호550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대 신설은 없다. 정원 증원으로..."

등록일 11.15
번호549

새롭게 허용된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는?

등록일 11.15
번호548

"1시간반 덜 잤을 뿐인데" 당뇨병 위험 늘었다고?

등록일 11.15
번호547

"대형병원에 환자 몰리는데 의대정원 논의? 한숨"

등록일 11.15
번호546

박인숙 대표, 국힘 정책위에 "의대증원 중단" 요청

등록일 11.15
번호545

'순천향 재난의학센터' 첫 발 뗀다

등록일 11.15
번호544

주의, 골다공증 주사제 '심사 사후관리' 항목됐다

등록일 11.15
번호543

면허 취소 재취득하려면 00시간 교육받아야...헐

등록일 11.15
번호542

단독)불가항력 분만 사고 보상 1억원으로 상향 복지부 '수용'

등록일 11.14
번호541

환자 만족도·치료참여도 96%인데…교육상담 시범사업 '위기'

등록일 11.14
번호540

대한의원협회 회원 1만명 돌파, 지역 소통 넓힌다

등록일 11.14
번호539

응급의료 면책법 1년째 '낮잠', 의협 "골든타임 놓친다"

등록일 11.14
번호538

청년여의사 '문학'을 입다

등록일 11.14
번호537

'2023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대통령 표창 정찬의 원장 수상

등록일 11.14
번호536

중앙대병원 이미경 교수, 대한감염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등록일 11.14
번호535

상반기 도수치료 보험비 6500억원 "가이드라인 만들자"

등록일 11.13
번호534

'긴 교대근무·짧은 휴식' 동시 노출 우울증 위험 증가

등록일 11.13
번호533

설동훈 티제이팜 전무 장남

등록일 11.13
번호532

KAIST 교수팀 개발 주사바늘이 체내에선 부드러워진다?

등록일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