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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1 / 24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21

"국경과 경계 넘어 하나의 내분비학 위해…"

등록일 04.15
번호520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장 취임

등록일 04.15
번호519

이정용 내과의사회 차기회장 "의대 정원 증원, 정부 결자해지"

등록일 04.15
번호518

"수족구병 유행인데..." 소아 비대면진료 '시한폭탄'

등록일 04.15
번호517

전공의 1360명 집단고발 "박민수 차관 있는 한 복귀 없다"

등록일 04.15
번호516

'진성적혈구증가증' 치료 접근성 확대 시급

등록일 04.15
번호515

더민주, 총선 끝 첫 회의서 "의대정원 2000명 집착 버려야"

등록일 04.15
번호514

HK이노엔 '케이캡', 'IR52 장영실상' 최우수상

등록일 04.15
번호513

"2000명 의대 정원 확대, 포퓰리즘 정책 백지화 해야"

등록일 04.15
번호512

포토뉴스 의협서 첫 단체 기자회견 연 사직 전공의들

등록일 04.15
번호511

천희두 대한의사협회 고문

등록일 04.16
번호510

"건보공단, 혼수상태 입원환자 무시 업무정지처분 부당"

등록일 04.16
번호509

"선거 상관없다"더니…침묵하는 정부에 "의식했네" 의심

등록일 04.16
번호508

박단 전공의 대표 행정소송도 '각하', 의대생 남았지만…

등록일 04.16
번호507

의협 대의원회 의장 선거, 김교웅 vs 이광래 2파전 압축

등록일 04.16
번호506

의대 증원 1년 유예?…복지부 사실무근

등록일 04.16
번호505

한국에 쏠린 세계의 시선 "우린 민주적인 방법으로 소통한다"

등록일 04.17
번호504

몸은 아픈데 검사는 '이상 없다' 원인은?

등록일 04.17
번호503

지역의대 1만 의대생, 대학 총장에 일제히 민사소송

등록일 04.17
번호502

미국 의사 진출 길 막는 복지부, 추천서 발급 함흥차사

등록일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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