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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번호
610
'전공의 사직 처리 D-day'…수리 시점 두고 교수들 반발
등록일
07.15
번호
609
政 ‘실시간 의료이용관리체계 도입’ 시동
등록일
07.15
번호
608
“한국의 싼 약가, 자랑거리 아냐…국민 건강 해칠 수도“
등록일
07.15
번호
607
의협行 택한 사직 전공의…"젊은 의사 중심 의협 만들자"
등록일
07.15
번호
606
“이중특이항체 '엡킨리', DLBCL 3차 치료서 기적 같은 효과 보여”
등록일
07.15
번호
605
HLB, 리보세라닙 美FDA 허가 재신청 일정 '오락가락'
등록일
07.13
번호
604
교육부, 노골적으로 ‘증원 의대’ 의평원 평가 개입 의사 드러내
등록일
07.13
번호
603
순천향대천안병원장 “전공의 결정 존중, 2월 29일 자로 사직 수리”
등록일
07.12
번호
602
사과법·환자대변인제 도입 논의에 환자단체연합 “긍정적”
등록일
07.12
번호
601
"전공의 대상 행정명령…정부가 공·사법 관계 혼동한 오류"
등록일
07.12
번호
600
‘빅5’ 등 수련병원들 “15일까지 복귀·사직 여부 알려달라” 공지
등록일
07.12
번호
599
“의학교육 형해화하는 교육부…이러니 의대생들 돌아오겠나”
등록일
07.12
번호
598
36개 의대 교수들 “이제는 사직서 수리 명령이냐” 분개
등록일
07.12
번호
597
HLB, 이르면 10월 리보세라닙 허가 재심사 신청
등록일
07.11
번호
596
목포·순천 국립의대 신설법안에 醫 "의대 증원부터 해결"
등록일
07.11
번호
595
김윤 의원 "의대생 유급이 더 나쁜 결과…교육부, 불가피한 선택"
등록일
07.11
번호
594
"尹대통령이 던진 총선용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없인 혼란 가중"
등록일
07.11
번호
593
정부 복귀책에도 의대생들 '요지부동'…"교육 질만 떨어질 것"
등록일
07.11
번호
592
전공의 사직서 두고 머리 맞댄 수련병원들 “뾰족한 수 없다” 한숨
등록일
07.11
번호
591
의대생 96% 의사국시 거부…대전협 박단 위원장도 “안 돌아간다”
등록일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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