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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0 / 2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20

교수들 왜 강경해졌냐고? “2천명 던지고 찍어 누르는 정부 때문”

등록일 04.25
번호619

교수 사직 예고에 고민 깊어지는 원장들 “병원 존폐 위기”

등록일 04.25
번호618

의료개혁특위 ‘의협‧대전협’ 없이 출범…내년 4월까지 활동

등록일 04.25
번호617

경찰, 한양의대 학생회 수사…임현택 당선인 "무고한 의대생 탄압"

등록일 04.25
번호616

국회로 가는 미래醫학자 "의대 증원 정책, 발상부터 잘못됐다"

등록일 04.25
번호615

"'의대 정원 근거' 서울의대가 찾겠다"…의사 수 추계 연구 공모

등록일 04.25
번호614

의대 증원 국립대들, 내년엔 50%만 반영…경북·경상대 확정

등록일 04.25
번호613

서울대병원 필수의료 교수들부터 떠난다…30일 진료 전면 중단

등록일 04.24
번호612

[기고] 여론조사로 의료개혁하겠단 유일한 나라

등록일 04.24
번호611

소아 환자 웃음이 '보람'이었던 소청과 교수…그 '보람'을 짓밟은 정부

등록일 04.24
번호610

진료 단축 ‘빅5’ 교수 합류…서울대·아산병원 주 1회 휴진

등록일 04.24
번호609

"의대 정원 자율조정, 국립의대 정원만 줄어들 것"

등록일 04.24
번호608

의대교수 ‘공무원법’ 적용, 맞는 말이지만…‘사법부’ 판단 필요

등록일 04.23
번호607

'왕복 1시간 거리' 강의실…"앉을 자리도 없다" 충북의대의 한숨

등록일 04.23
번호606

루닛‧코어라인‧딥노이드…의료AI 韓의료현장 실사용 ‘첫발’

등록일 04.23
번호605

정원 느는 의대 30곳, 이대로면 인증평가 '탈락'…서남의대 사태 재현?

등록일 04.23
번호604

교육부 “동맹휴학 승인하는 의대, 행·재정적 조치”

등록일 04.23
번호603

"의료개혁특위? 의료 민영화 가속화하는 '가짜 개혁'"

등록일 04.23
번호602

서울대병원 소아신장분과 교수들 "8월 31일 사직"…환자 전원 준비

등록일 04.23
번호601

의대 소속 32개 대학 동시다발 소송…法, 빠르면 4월 중 결정

등록일 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