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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2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27

박단 비대위원장, 尹대통령 만났다…대화 후 발표에 주목

등록일 04.04
번호626

尹 대화 제안에 전공의들 "정치쇼 아니라면, 총선 이후 만나야"

등록일 04.04
번호625

‘전공의 집단사직’ 경영난 극복 방안 제시한 병원계…政 “글쎄”

등록일 04.04
번호624

의대 증원 집행정지 또 '각하'…"전공의·의대생은 제3자 불과"

등록일 04.04
번호623

전공의 만나겠다는 대통령에 醫 "환영…政, 진정성 갖춰야"

등록일 04.04
번호622

"무조건 만나자? 대화 진정성 없어" 선결조건 제시한 의대 교수들

등록일 04.04
번호621

의대 교수들 '증원 집행정지 각하'에 항소…"法, 판결 고의 누락"

등록일 04.03
번호620

52시간 근무는 ‘그림의 떡’…“중증환자 치료, 손 놓을 수 없어”

등록일 04.03
번호619

“박단 위원장, 윤 대통령 조건 없이 만나보라”

등록일 04.03
번호618

무급휴가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종합병원’ 파견 추진

등록일 04.02
번호617

젊은의사들, 진료 지연으로 고통받는 환자 지원 나선다

등록일 04.02
번호616

‘개원의 진료과목 총량제’로 지역·필수의료 해결?

등록일 04.02
번호615

실망만 키운 대통령 담화…전공의들 "복귀? 사직 마음 굳혔다"

등록일 04.02
번호614

서울 강남을 강청희 후보 “‘의료개혁’ 아닌 ‘행정폭력’ 막겠다”

등록일 04.02
번호613

수련병원노조 "고통 분담 아닌 '전담' 중…醫·政 나서라"

등록일 04.02
번호612

"논평할 게 없다"…대통령 담화에 醫 '실망'

등록일 04.02
번호611

“원하는 게 의료개혁인가, 의사 제거인가” 비판 쏟아내는 정치권

등록일 04.02
번호610

여당 함운경 후보, 尹 대국민담화에 "쇠귀에 경 읽기…탈당하라"

등록일 04.01
번호609

'비 필수' 낙인찍힌 피부과의사회 항변…"우리도 필수의료"

등록일 04.01
번호608

‘의대 年2000명 증원’ 못박은 대통령…“점진적 증원도 없다”

등록일 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