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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9 / 2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9

“대책 없이 진료 종료 선언” 서울백병원 내부 진통 계속

등록일 07.10
번호618

건보공단 이사장에 한림의대 정기석 교수 임명

등록일 07.10
번호617

"단일 약가, 신약 적응증 늘려야 하는 제약사에겐 부담"

등록일 07.10
번호616

"응급실 환자안전사고 44%가 오후 발생…과밀화 해소 방안 필요"

등록일 07.10
번호615

‘소아청소년 건강권 보장 위한 기본법’ 제정 나선 소청과 의사들

등록일 07.10
번호614

블록버스터 기대주 NASH 신약 개발에 '진단'이 강조된 이유

등록일 07.10
번호613

"아랫 돌 빼서 윗돌 괴는 건보정책 없다…필요시 재정 순증"

등록일 07.10
번호612

서울백병원 8월 31일자로 환자 진료 종료한다

등록일 07.07
번호611

서울백병원 동문 의사들 "폐원 결정 공정·상식 어긋나"

등록일 07.07
번호610

탄핵 위기 속 정공법 택한 이필수 회장 "할 일 하겠다"

등록일 07.07
번호609

의협 이필수 집행부 탄핵 발의 요건 갖췄다…대의원 84명 서명

등록일 07.07
번호608

셀트리온 그룹사들 잇달아 자사주 매입 결정

등록일 07.07
번호607

'바이러스 X' 새로운 팬데믹 온다…"국제적 감시 체계 마련을"

등록일 07.07
번호606

부모 민원 시달리다 ‘폐과’ 결정한 소청과 의사 "더이상은 힘들다"

등록일 07.06
번호605

"OECD 밑돈다?…의대 정원 유지만 해도 '의사 과잉'"

등록일 07.06
번호604

尹정부 하반기 바이오산업 지원, 혹한기 넘길 묘수 될까

등록일 07.06
번호603

오상헬스케어, 유한양행 자회사에 102억 투자

등록일 07.06
번호602

의사-환자 신뢰 깨는 행위별수가제…"가치기반 지불제로 전환돼야"

등록일 07.06
번호601

1년간 의사 25명 떠난 성남의료원…"신상진 시장, 의료 공백 방치"

등록일 07.06
번호600

'포시가+자누비아' 복합제 '시다프비아' 허가

등록일 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