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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2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26

[1보] 진료실 떠난 의사들, 서울 여의도 속속 도착

등록일 06.18
번호525

진료실 잠시 '멈춘' 개원의들 오늘 여의도 결집

등록일 06.18
번호524

의협, 집단휴진 직전 의대생·전공의 불러 한 일이...

등록일 06.18
번호523

임현택 회장 등 의협 집행부 17명에 '집단행동 금지' 명령

등록일 06.18
번호522

의사 휴진 직전 당·정 모였는데, 조규홍 "강경대응" 반복

등록일 06.18
번호521

집단휴진 하루 앞두고 의료계, 국민향해 "힘 모아달라"

등록일 06.18
번호520

전남의사회 학술대회 학구열도, 투쟁열기도 후끈

등록일 06.18
번호519

서울의대 교수 집단 휴진 현실화에 국민의힘 화들짝?

등록일 06.17
번호518

집단휴진 전날 의사 리베이트 사건 꺼낸 경찰, 의도가?

등록일 06.17
번호517

민주당 "의대 정원, 대통령 맘대로 하는거 아니다"

등록일 06.17
번호516

의료계 전면휴진 D-1…네이버로 휴진 준비 속속

등록일 06.17
번호515

양철우 가톨릭의대 교수, 일본투석학회 초청강연

등록일 06.17
번호514

'덕분에'라더니...영웅에서 범죄자로

등록일 06.17
번호513

대웅제약 '엔블로', 미국당뇨병학회서 '3상' 분석 결과 공개

등록일 06.17
번호512

끝내 불통 택한 정부, 이번주 한국의료 '멈춘다'

등록일 06.17
번호511

정부 의료계 최종안 거절..."집단휴진 계획대로"

등록일 06.16
번호510

서울의대 교수 셧다운 D-DAY 행동지침은?

등록일 06.16
번호509

서울대병원 전체휴진 D-1, 교수들이 국회에 전한 '3대' 요구

등록일 06.16
번호508

의협, 정부가 3대 요구안 수용하면 집단 휴진 재투표!

등록일 06.16
번호507

서울대병원 휴진 참여 교수 400명 넘었다

등록일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