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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1,017 / 2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77

정부 만난 의협 "2020년 투쟁 이상의 강경함 보게 될 것" 경고

등록일 11.16
번호576

'무연고자' 연명의료결정법 미비 규정 '집중 고찰'

등록일 11.16
번호575

수술 전후 교육상담 시범사업 축소 반대

등록일 11.16
번호574

다제내성균 '특정 유전형' 위험

등록일 11.16
번호573

의협 창립 115돌 "신뢰받는 전문가단체 자리매김"

등록일 11.15
번호572

지역공공병원-시니어 의사 171명 매칭 '신청 받습니다'

등록일 11.15
번호571

2기 의료현안협의체 더 독해졌다 "의대 증원 강행시 투쟁"

등록일 11.15
번호570

조규홍 복지부 장관 "의대 신설은 없다. 정원 증원으로..."

등록일 11.15
번호569

새롭게 허용된 간호사 단독 의료행위는?

등록일 11.15
번호568

"1시간반 덜 잤을 뿐인데" 당뇨병 위험 늘었다고?

등록일 11.15
번호567

"대형병원에 환자 몰리는데 의대정원 논의? 한숨"

등록일 11.15
번호566

박인숙 대표, 국힘 정책위에 "의대증원 중단" 요청

등록일 11.15
번호565

'순천향 재난의학센터' 첫 발 뗀다

등록일 11.15
번호564

주의, 골다공증 주사제 '심사 사후관리' 항목됐다

등록일 11.15
번호563

면허 취소 재취득하려면 00시간 교육받아야...헐

등록일 11.15
번호562

단독)불가항력 분만 사고 보상 1억원으로 상향 복지부 '수용'

등록일 11.14
번호561

환자 만족도·치료참여도 96%인데…교육상담 시범사업 '위기'

등록일 11.14
번호560

대한의원협회 회원 1만명 돌파, 지역 소통 넓힌다

등록일 11.14
번호559

응급의료 면책법 1년째 '낮잠', 의협 "골든타임 놓친다"

등록일 11.14
번호558

청년여의사 '문학'을 입다

등록일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