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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사신문 673 / 23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233

[병원계 소식] 3월 24일

등록일 03.25
번호232

[오늘의 인사 및 동정] 3월 24일

등록일 03.25
번호231

연간 신규 결핵환자, 10년간 절반 이상 감소

등록일 03.25
번호230

의협, "의사 아닌 직역의 신속항원검사(RAT) 시행, 타당하지 않아"

등록일 03.25
번호229

[제약업계 소식] 3월 24일

등록일 03.25
번호228

내과의사회, '공적 전자 처방 전달시스템' 강제 도입 반대

등록일 03.25
번호227

“관절치료, 건기식 아닌 초기부터 전문의 치료받아야”

등록일 03.25
번호226

'진찰료 30%인상·한방보험 선택가입' 등 14건 건의

등록일 03.25
번호225

복지부, 시럽 감기약 부족 사태에 '적정량 처방' 협조 요청

등록일 03.24
번호224

'회비 인하' 한 서울시의사회 올해 예산 28억5170만원 상정

등록일 03.24
번호223

소아 코로나19 확진자 '가벼운 발열'···"불안해 말고 해열제 복용후 경과 살피세요"

등록일 03.24
번호222

25일부터 RAT로 확진된 60세 이상·면역저하자 '일반관리군' 배정

등록일 03.24
번호221

[병원계 소식] 3월 23일

등록일 03.24
번호220

[오늘의 인사 및 동정] 3월 23일

등록일 03.24
번호219

'코로나 백신접종비 조속 지급' 등 의협 건의안 14건 채택

등록일 03.24
번호218

식약처, 코로나 치료효과 부당광고 집중점검

등록일 03.24
번호217

서울의대동창회 ‘함춘대상·함춘학술상’ 시상식 및 정총 개최

등록일 03.24
번호216

만성질환관리실 본사업 전환 시작···"더욱 세부적으로 준비해 나갈 것"

등록일 03.24
번호215

안철수 "재택치료 동네의원서 '대면진료'로···팍스로비드 국내 생산도"

등록일 03.23
번호214

“보툴리눔 톡신, 안전성·유효성 확인된 제품 사용해야”

등록일 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