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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93 / 2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73

이주호 장관, 중·고등생 학부모 만나 "의료개혁 지지해달라"

등록일 10.26
번호672

"의대 증원해서 10년 뒤 살린다? 필수의료 10년 방치하는 것"

등록일 10.26
번호671

의대 증원 취소 소송 변론 연기…대전협 측 불참

등록일 10.26
번호670

정부 압박에도 의평원 “증원 의대 교육 상태 확인은 책무”

등록일 10.25
번호669

민주당 여야의정협의체 '보류'에 국힘 "정치 이익만 따져" 비판

등록일 10.25
번호668

임현택 '1억 합의금' 논란에 醫, "최주현 이사 허위 비방 엄중 조치"

등록일 10.25
번호667

젬백스 ‘GV1001’, 진행성 핵상마비 2a상서 효과 입증 실패

등록일 10.25
번호666

‘상종 구조전환 지원사업’ 우려 표한 서울대병원장

등록일 10.25
번호665

이주호 장관 “의대생 돌아온다면 한명도 놓치지 않고 교육”

등록일 10.25
번호664

구조전환 참여 상급종합병원, 일반병상 얼마나 줄였나

등록일 10.25
번호663

의협 임현택 회장 탄핵안 발의…3일 만에 대의원 103명 서명

등록일 10.25
번호662

이주호 장관 "여야의정협의체로 의료개혁 완수 희망 생겼다"

등록일 10.24
번호661

증원 입장 변화 없는 政…의학회·KAMC “협의체 들어가서 설득”

등록일 10.24
번호660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8곳 1차 참여

등록일 10.24
번호659

"창밖 뛰어내린 환자, 돌발 행동 대비 못해"…병원 배상 판결

등록일 10.24
번호658

한지아 의원 “같은 의사로서 부끄럽다” 메디스태프 ‘맹폭’

등록일 10.24
번호657

“가이드라인 제정은 국토부가”…심평원, 자생한방병원 사태 선 긋나

등록일 10.24
번호656

의학회 참여 조건 ‘25년 정원’ 복지부 “듣겠지만 조정 불가”

등록일 10.23
번호655

조규홍 장관 “전공의 미복귀 시 '플랜B' 있다”

등록일 10.23
번호654

미국으로 눈 돌리는 의대생·전공의들…재미한인의사협회도 놀랐다

등록일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