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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3 / 2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53

동화약품, 미용의료기기전문기업 '하이로닉' 인수

등록일 09.08
번호652

'25년' 빼고 '26년' 의대 정원부터 협의? 의료계 "의미 없다"

등록일 09.07
번호651

민주당 의료대란특위 “의료진 현장 복귀 위한 폭넓은 논의 必”

등록일 09.07
번호650

소비자단체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하겠다"

등록일 09.07
번호649

의대 증원 잘했다 76→56%…의료대란에 국민 지지도 ‘흔들’

등록일 09.07
번호648

복지부-국방부, 군의관 현장 투입 ‘가이드라인’ 만든다

등록일 09.07
번호647

박민수 차관 "찢어져 피나도 경증" 발언 사과

등록일 09.07
번호646

[기고] 환자가 죽었는데 의사가 처벌을 안 받아요?

등록일 09.06
번호645

'공든 탑'이 무너지고 있다…국회의원 '이주영'의 두려움

등록일 09.06
번호644

"의정갈등 피해자는 국민"…의료소비자 단체 꾸린 사직 전공의

등록일 09.06
번호643

항소심 간 한의사 전문약 리도카인 사용, '불법' 판결 유지될까

등록일 09.06
번호642

[단독] 응급의학 군의관도 응급실 '기피'…세종충남대 “돌려보냈다”

등록일 09.05
번호641

군의관 응급실 근무 어려움 政도 인정…"설득해서 투입"

등록일 09.05
번호640

의대 증원 여론 바뀌나…국민 52% “증원 여부 다시 정해야”

등록일 09.05
번호639

[단독] 응급실 근무 모른 채 파견된 군의관들, 다시 돌아갔다

등록일 09.05
번호638

의정갈등 후 중환자실 전문의 12% 사직…"독박 진료, 두려워"

등록일 09.05
번호637

대전협 박단 “전화할 수 있으면 경증? 사망 후 병원 가라는 것”

등록일 09.05
번호636

이재명 대표 “이러다 의료붕괴, 의대 증원 전면 재검토해야”

등록일 09.05
번호635

'나홀로 응급실'로 내몰린 공보의들…"100% 사고, 두렵다"

등록일 09.05
번호634

복지부 “군의관 투입해도 응급실 정상화 안될 수 있어”

등록일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