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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66 / 2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46

의대 증원 사태에 설상가상 여·야 앞다퉈 '간호법' 발의

등록일 06.21
번호545

의협, 대정부 조직 재정비…'특위' 만들고 전공의 자리 대폭 확대

등록일 06.21
번호544

국회에 구원 요청했던 서울의대 교수들 "청문회 적극 협조"

등록일 06.21
번호543

'처방 불만' 환자 의사에 흉기 휘둘러 "충격적 살인미수"

등록일 06.21
번호542

[단독] 휴진율 30% 넘긴 '보은·영동·홍성·무주', 행정처분 타깃됐다

등록일 06.20
번호541

'필수·지역의료 상징' 배장환 교수, 결국 면직

등록일 06.20
번호540

대법,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공공복리 더 커

등록일 06.20
번호539

"명령 쏟아내더니" 복지부 2천명 증원 청문회 강제 소환

등록일 06.20
번호538

의사들 집단휴진 한 날, 초음파 사용 한의사 '무죄' 확정

등록일 06.20
번호537

조규홍 장관, 의료계 집단휴진 다음 날 ‘휴진 불참’ 병원 갔다

등록일 06.20
번호536

포토뉴스 "필수의료 붕괴된다" 여의도 '함성' 전국의사총궐기대회

등록일 06.20
번호535

대전은 왜 지역의사회 중 유일하게 공정위 조사를 받았나?

등록일 06.20
번호534

의사파업 탓 무통주사 못 맞았단 배우, "경황없어 착각했다" 사과

등록일 06.20
번호533

국회, '의대 2000명' 증원 청문회…임현택·박단·이필수 참고인

등록일 06.19
번호532

"범의료계 투쟁 이제 시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돌입

등록일 06.19
번호531

[6보]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집단휴진...굴하지 않겠다"

등록일 06.19
번호530

[5보]의대생 학부모 눈물 호소 "자녀들의 노력 한순간 물거품 됐다"

등록일 06.19
번호529

[4보]의대교수들, 총궐기대회 연대 '약속'…왜?

등록일 06.19
번호528

[3보]아스팔트 위에 선 의사들 "지금이 행동으로 옮길 때"

등록일 06.19
번호527

[2보]뙤약볕 아래에 선 의사들 "하나돼 의료붕괴 저지하자"

등록일 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