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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의협신문 987 / 22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67

절차 패스, 내년·내후년 정원 4월 중 제출? 교수들 '분개'

등록일 04.27
번호566

빅5 교수 사직서 속속 모여…주 1회 휴진 전국 확산되나

등록일 04.27
번호565

건보공단 신임 징수상임이사에 원인명

등록일 04.27
번호564

한전의료재단 한일병원 창립 87주년

등록일 04.27
번호563

행정소송 모두 각하된 의대생, 4월말 민사 결과 주목

등록일 04.26
번호562

수가협상 한 달 앞으로…환산지수 쪼개기 강행 예고

등록일 04.26
번호561

올해 세계의사회가 주목한 각국 보건의료 이슈는?

등록일 04.26
번호560

임현택 당선인, 인천의료원장 고발 "무면허의료행위 교사"

등록일 04.26
번호559

'번아웃 넘어 넉다운' 차기 의협회장, 의대 교수에 전한 메시지는

등록일 04.25
번호558

의대 교수 과로사 예방 '근무 권고안' 나왔다

등록일 04.25
번호557

복귀 촉구하면서 전공의없는 병원 준비하는 복지부

등록일 04.25
번호556

임현택 당선인, "비급여 보고 제출 중단해주세요"

등록일 04.25
번호555

의협 비대위 "5월이면 파국, 교수들 절망 조롱하지 말라"

등록일 04.25
번호554

한양의대 학생회실에 경찰 조사..."의협이 철저히 보호할 것"

등록일 04.24
번호553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서울의대 교수들, 병원 떠난다

등록일 04.24
번호552

"의료계가 1:1 대화 거절? 불통 이미지 씌우려는 시도"

등록일 04.24
번호551

보건복지부 앞에 등장한 '근조' 화환 "의대증원, 망국정책"

등록일 04.24
번호550

대화하자는 정부, 뒤로는?…의료계 수사 넓혀간다

등록일 04.24
번호549

의협 정총에 복지부 초청 안 한다 '장관 표창도 없어'

등록일 04.24
번호548

임 당선인 요청에 재미한인의사회, "사직 의사 미국 진출 협력"

등록일 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