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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22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22

의협 "6월 의료농단 막기 위한 '큰 싸움' 시작"…총파업 예고?

등록일 05.31
번호621

촛불 들고 거리로 나선 의사들 "대한민국 의료에 애도를"

등록일 05.31
번호620

"수련병원 경영 위기로 임금체불‧구조조정 시 전면 투쟁"

등록일 05.30
번호619

사망 육군 훈련병 초기대응 미흡 '軍 의료체계' 질타 이어져

등록일 05.30
번호618

이범석 교수가 환자에게 100가지 질문을 준비시키는 이유

등록일 05.30
번호617

與 한지아 당선인, 의협과 별개 '범의료계 협의체' 제안

등록일 05.30
번호616

'촛불'이 '횃불' 될까…醫 집회 참여 총력 "정신 차리고 따라오라"

등록일 05.30
번호615

학회들 “정부, 현실 인식하고 의대 증원 멈춰 달라”

등록일 05.30
번호614

"전공의 왜 안 돌아오냐고? 약속 안 지키는 정부 때문"

등록일 05.30
번호613

의료계 밖에서도 "의대 증원 대법원서 멈춰달라" 탄원

등록일 05.29
번호612

복귀할 전공의만 챙기겠다는 政 "복귀 의사 전공의 상당한 규모"

등록일 05.29
번호611

학회 참석 보조금도 제한…허리띠 졸라매는 병원들 “버텨야 산다"

등록일 05.29
번호610

'간호법 없이 시범사업도 없다'던 간협 "9월까지 기다릴 것"

등록일 05.29
번호609

수가협상 ‘선결조건’ 내세웠던 의협, 끝까지 협상한다

등록일 05.29
번호608

‘전문의 중심 병원’ 속도 내는 政…“현실성 없다”는 의료 현장

등록일 05.29
번호607

경북대병원,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필수의료 뺀 모든 활동 재검토

등록일 05.29
번호606

서울의대 비대위 "'원점 재논의=의대 증원 0명'은 오해“

등록일 05.29
번호605

출구 없는 의정 갈등…"승자 없는 싸움" 되지 않으려면

등록일 05.29
번호604

의료공백 100일째 뿔난 소비자들 "醫‧政 조건 없이 대화하라"

등록일 05.29
번호603

경영난 병원계에 단비될까…급여 선지급 신청 시작

등록일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