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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4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54

'임현택의 의협' 시작…"政 의료·교육 농단 바로잡을 것"

등록일 05.03
번호653

내년도 의대증원 규모 1500여명 될 듯…법원 판결이 변수

등록일 05.03
번호652

건강한 영유아 대상 RSV 백신 ‘베이포투스’ 허가

등록일 05.03
번호651

노연홍 특위원장 "복지부 출신이라 중립 어렵다? 글쎄"

등록일 05.03
번호650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소아필수약 수급 불안정 제자리걸음"

등록일 05.03
번호649

유한양행, 관절영양제 ‘조인본 콘드로800정’ 출시

등록일 05.03
번호648

‘유전성 망막변성’ 치료제 급여 적용 1호 환자 나와

등록일 05.03
번호647

[기고] 환자들과 국가의 미래를 위한 전공의의 호소

등록일 05.02
번호646

‘경영난’에 수도권 분만병원도 ‘폐업’…“분만 인프라 회복 정책 必”

등록일 05.02
번호645

이달부터 ‘전공의 연속근무 단축 시범사업’ 시작

등록일 05.02
번호644

政 "재판부 판단 별개…의대 증원 일정 그대로 추진"

등록일 05.02
번호643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에 김국일 국장 임명

등록일 05.02
번호642

대전협 "의협 협의체 협의 없었다…임현택 회장 독단"

등록일 05.02
번호641

“의대 증원 근거 제출하라” 法 결정에 교수들 ‘환영’…"검증해보자"

등록일 05.02
번호640

[부음]성경모 건양대병원 대외협력팀 과장 장모상

등록일 05.02
번호639

의료사고 초과 배상액 공단 연대책임 제안에 법조계 “글쎄”

등록일 05.01
번호638

대학별 내년 의대 증원 조사해보니…가천의대 가장 많이 늘어

등록일 05.01
번호637

캐나다는 "정부가 의사 보호하는 나라"…한국은?

등록일 05.01
번호636

法 의대 증원 '제동'…"법원 결정 전 최종 승인 말라"

등록일 05.01
번호635

'1년 유예' 안철수 "병원 도산 뒤에야 중재안 나올 것" 전망

등록일 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