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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7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7

경영난에 희망퇴직 받는 서울아산병원…병원계 구조조정 신호탄?

등록일 04.11
번호666

상폐 위기 엔케이맥스, “상장 유지 위해 총력”

등록일 04.11
번호665

수업 재개 밝힌 교육부에 콧방귀 뀌는 학장들 “전공의 없인 불가능”

등록일 04.10
번호664

醫 "원점 재논의" 원칙 재확인…'합동 기자회견'은 연기

등록일 04.09
번호663

해외 젊은의사들도 "韓 전공의 지지…징벌적 조치 중지하라"

등록일 04.09
번호662

政이 번복한 증원 1년 유예…전공의들도 "시간끌기 불과"

등록일 04.09
번호661

임현택 비대위원장 겸직? 인수위-대의원회 '동상이몽'

등록일 04.09
번호660

박단 위원장 "의료계 합동 브리핑에 합의한 바 없다"

등록일 04.09
번호659

의대 교수 10명 중 8명 ‘번 아웃’…“허무·우울감 느낀다”

등록일 04.09
번호658

"배움 멈춰선 안돼" 이길여 총장, 의대생 복귀 호소

등록일 04.09
번호657

의협 인수위, "美 수가 날조" 김윤 교수 칼럼 언중위 제소

등록일 04.09
번호656

‘검사평가’ 필요한 약 재처방, 처방기준 낮춘다

등록일 04.08
번호655

한덕수 총리 이어 대통령실도 "증원 수에 매몰되지 않겠다"

등록일 04.08
번호654

"의대증원 집행정지 소송 자격 대학 총장만 인정? 그럼 총장이 나서라"

등록일 04.08
번호653

의협 비대위 의대 정원 증원 ‘1년 유예’ 제안, 政 “내부 검토”

등록일 04.08
번호652

커지는 췌담도 질환 위협에 머리 맞댄 국내외 의료진

등록일 04.08
번호651

지역의료 의사 부족 해결에 ‘지역 정원제’ 도입한 일본

등록일 04.08
번호650

"국립대병원 교수 ‘1000명 증원’, 의대 정원 증원 전 결정"

등록일 04.08
번호649

제일약품 항암제 ‘티에스원’ PMS 기간 2년 연장

등록일 04.08
번호648

환자단체 "'의료 난민' 전락…WHO에 韓 의료대란 알리겠다"

등록일 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