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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57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57

박민수 차관 '여의사 차이' 발언, 세계여의사회도 비판

등록일 03.17
번호656

급여 후 코로나19 치료제 '무용화' 우려에 政 해결책 골몰

등록일 03.17
번호655

의대교수 사직 분수령 '3월 25일'…“사직서 제출 압도적 찬성”

등록일 03.17
번호654

성균관의대 교수들도 "의료 공백 장기화되면 행동"

등록일 03.17
번호653

“케렌디아, 만성 콩팥병 진행 위험 줄이는 대표주자”

등록일 03.17
번호652

의료계의 ‘정부 불신’ 확인한 의료전달체계 개편 토론회

등록일 03.16
번호651

의사 대상 '스팸 문자' 발신 업체에게 번호 출처 물었더니

등록일 03.16
번호650

정부發 의사 개인정보 유출?…복지부 "확인 중"

등록일 03.16
번호649

"의대 증원책 발표 후 젊은의사 필수의료 지원 의지↓”

등록일 03.15
번호648

집단사직 전공의, 소속 병원 미복귀 시 사실상 ‘면허취소’

등록일 03.15
번호647

[기고] 중증환자 여러분, 교수 사직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등록일 03.15
번호646

전공의 사직서 효력 시기는 언제부터?…법조계도 시각 엇갈려

등록일 03.15
번호645

의대 증원 집행정지 될까…"교수·수험생 무슨 손해봤나" 지적도

등록일 03.15
번호644

"법원이 의대증원 멈춰 달라…제자 돌아오도록" 교수의 눈물

등록일 03.15
번호643

성대의대 교수협도 비대위 출범…'사직' 포함 대응 논의

등록일 03.15
번호642

‘호소문’ 낸 대학 총장들에 의대교수들 ‘냉담’

등록일 03.15
번호641

동료 전공의 ‘협박‧왕따’ 때문에 못온다? 신고전화 없었다

등록일 03.15
번호640

돌아오지 않는 제자들…"이대로면 내과 고사, 대통령 결단을"

등록일 03.15
번호639

파견 공보의 ‘주 80시간’ 불만에도 政 “현장 수요 맞춰라”

등록일 03.14
번호638

"2천명 증원이 환자 등질 정도냐" 불편한 속내 드러낸 정부

등록일 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