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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15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15

[2024년도 전공의 모집] 세브란스병원

등록일 12.07
번호614

[2024년도 전공의 모집] 분당서울대병원

등록일 12.07
번호613

의료윤리 거목 맹광호 가톨릭의대 명예교수 별세

등록일 12.07
번호612

[2024년도 전공의 모집] 대전을지대병원

등록일 12.07
번호611

[2024년도 전공의 모집] 가톨릭중앙의료원

등록일 12.07
번호610

[2024년도 전공의 모집] 충북대병원

등록일 12.07
번호609

15년간 사무장병원 운영 혐의, 대법 파기환송 거쳐 최종 '무죄'

등록일 12.07
번호608

또 표절 의혹 제기된 한방교과서…醫 “전수 조사해 법적 대응”

등록일 12.06
번호607

신생아중환자실 사망 사고에 6억원대 소송…法 "과실 일부 인정"

등록일 12.06
번호606

응급구조사 1340명, 위생사 4013명 신규 배출

등록일 12.06
번호605

초토화된 지방 대학병원 심장내과…“전공의 정원 조정 효과? 글쎄”

등록일 12.06
번호604

'돌아온' 최대집 투쟁위원장에 대전협 "유감"…젊은 의사 뭉칠까

등록일 12.05
번호603

美, 응급의학과 의사들의 짧은 수명 고민…한국은 다를까

등록일 12.05
번호602

‘강성 의협’ 전면에 선 최대집 투쟁위원장 “2020년과는 다르다”

등록일 12.05
번호601

루닛, “NF 알고리즘 통해 영상의학 전문의 업무 경감”

등록일 12.05
번호600

뷰노의 자신감…“美 FDA 승인 매년 이어질 것”

등록일 12.05
번호599

학회 “소청과 진료 위기, 비대면진료 부족해서 아냐”

등록일 12.05
번호598

인기과 재수하거나 일반의 개원하는 현실…"의대 증원 효과 없다"

등록일 12.04
번호597

오유경 처장 “의협과 펜타닐 처방이력 확인 의무화 소통”

등록일 12.04
번호596

의사·의대생 97% "의대 정원 늘린다고 필수의료 해결 못해"

등록일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