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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4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4

면허법 놓친 비대위?…"다시 돌아가도 내 선택 똑같다"

등록일 07.03
번호663

또 대리수술? 의협 “절대 있어선 안되는 일” 징계 요청

등록일 07.01
번호662

HLB, '리보세라닙' 동남아 적응증 확대 추진

등록일 07.01
번호661

인지도보단 금액? 발산역명 병기 이대서울 아닌 개인병원 낙찰

등록일 07.01
번호660

10·20대 정신응급 환자 급증…지역-병원전-응급실로 세분화必

등록일 07.01
번호659

SK바이오팜, JV 프로테오반트 인수…“TPD 기술 확보”

등록일 07.01
번호658

'응급실 뺑뺑이' 논란 “전공의에 책임 지우면 해결되나”

등록일 07.01
번호657

망막 검사로 만성콩팥병 예측하는 AI 나왔다

등록일 07.01
번호656

코로나 이후 더 바쁜 모더나…mRNA 정복 영역 넓힌다

등록일 07.01
번호655

수가 인상 단 1.6%…"생존 위태로운 개원가, 판 자체를 깨자"

등록일 06.30
번호654

醫-政, 의료현안협의체 이어간다…의대 정원 입장차 여전

등록일 06.30
번호653

의대 증원에 개원가 "의사는 많다…근본 대책 없을 뿐" 반발

등록일 06.30
번호652

필러 시술 받은 미성년자 한쪽 눈 실명…"의사 3억 배상"

등록일 06.30
번호651

생수박스 들다 허리 ‘삐끗’…장기 입원 근거 부족 ‘입원료 불인정’

등록일 06.30
번호650

당뇨병 신약 '마운자로' 한국에 상륙했지만, 쓰진 못한다?

등록일 06.29
번호649

‘한의사‧간호사‧치과의사’도 보건소장 임용, 복지위 통과

등록일 06.29
번호648

폐원 앞두고 혼란스러운 서울백병원…인턴 수련, 임상연구는?

등록일 06.29
번호647

'병원 밖 병원'에서 반찬 배달하고 경로당 돌며 찾은 환자들

등록일 06.29
번호646

"강제 배치론 지역 의사 확보 어렵다"라는 도쿄의대 교수

등록일 06.29
번호645

아시아에서 글로벌 10대 제약사로…다케다의 성공비결은?

등록일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