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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71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71

당정 간호법 재의요구에 간협 "62만 간호인 총궐기로 투쟁"

등록일 05.15
번호670

"적정 보상, 대체 언제까지 기다리나"…지지부진 정책에 폭발한 현장

등록일 05.15
번호669

민주당 “간호법 거부권 행사는 자기 부정과 국민 기만 행태”

등록일 05.15
번호668

당정, 대통령에 ‘간호법 거부권’ 건의키로…면허취소법은 빠져

등록일 05.15
번호667

[포토] 대한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결사 저지"

등록일 05.15
번호666

[포토] 藥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반대’ 얼음깨기 퍼포먼스

등록일 05.14
번호665

여당 '의료법 개정안 중재'에 간협 "간호법 파괴 공작"

등록일 05.14
번호664

“의사들 전면 나서야” 요구에 시도의사회장들 “총파업 적극 동참”

등록일 05.14
번호663

간호사 98% "대통령 간호법 거부 시 단체행동"

등록일 05.14
번호662

"한국 위상 높이고, 통합과 화합 통한 류마티스학 발전에 집중"

등록일 05.14
번호661

[미리 가 본 LUPUS & KCR 2023]1500명 류마티스 전문가 한자리에

등록일 05.14
번호660

"혈당 조절, SGLT-2i와 DPP-4i가 같은 수준? 근거 제시해야"

등록일 05.14
번호659

"생존권 사수"…한국MSD 노조, GM 사업부 폐지에 투쟁 예고

등록일 05.14
번호658

롯데바이오로직스, ADC 의약품 CDMO 청사진 공개

등록일 05.14
번호657

'문 연 응급실' 찾는 경증 소아환자로 중증 진료도 '흔들'

등록일 05.14
번호656

국민의힘의 ‘간호법 중재안’ 단칼에 거절한 민주당

등록일 05.13
번호655

카카오헬스케어의 생태계 확장 전략은…스타트업과 공조

등록일 05.13
번호654

거리로 나온 간호사·간호대생들 "윤 대통령, 간호법 공포하라"

등록일 05.13
번호653

간호사 83% "의사 부족하다"…45%는 "의사 대신 시술"

등록일 05.13
번호652

단식 중인 간협 회장 찾은 조규홍 장관 "처우 개선하겠다"

등록일 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