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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1,069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669

‘간호법·면허취소법’ 본회의로…“사면초가” 이필수 집행부 위기

등록일 02.10
번호668

복지부-의협 ‘비대면 진료 제도화' 세부내용 합의

등록일 02.10
번호667

보건복지의료연대 "김민석 의원 등 '간호법 오적' 총선 심판" 반발

등록일 02.09
번호666

2023년도 전문의 자격시험 1차 합격률 98.7%

등록일 02.09
번호665

소아 환자 보는 서울대병원 의사들이 본 현실 "비전 없다"

등록일 02.09
번호664

‘난방비 폭탄’에 허리띠 졸라매는 병원들

등록일 02.09
번호663

KAIST 등 과기원 중도탈락생 1000여명…"대다수 의학계열 진학"

등록일 02.09
번호662

비알콜성 지방간 있는 젊은 여성, 당뇨병 위험 ‘크다’

등록일 02.09
번호661

삼성서울병원發 'PA 간호사' 논란…의협, 모니터링 강화

등록일 02.09
번호660

간호법 본회의 직회부 초읽기…여당 압박 수위 높이는 간협

등록일 02.09
번호659

비대면 진료 뛰어드는 서울시 ‘온라인 보건소’ 도입?

등록일 02.08
번호658

민주당 ‘간호법’ 밀어붙이기? 9일 복지위서 '본회의 직회부' 추진

등록일 02.08
번호657

튀르키예 대지진에 의료계 애도…"지원 방안 모색"

등록일 02.08
번호656

'간호계 버전' 필수의료 지원대책 마련된다

등록일 02.08
번호655

전남의대 "중도탈락생 가장 많다? 사실과 달라"

등록일 02.08
번호654

교육기간 줄인 '집중간호학사' 추진에 "실효성 없는 증원" 논란

등록일 02.08
번호653

차기 심평원장에 강중구 일산차병원장 유력? 하마평 무성

등록일 02.08
번호652

거꾸로 가는 한국 소아 중증의료…CPR 사망률 매년 6.6% 증가

등록일 02.08
번호651

기초의학 육성에 200억 투자하는 가톨릭의료원

등록일 02.08
번호650

매일 의사 2명 기소되는 한국 VS 영국은 1년에 1명, 왜 다를까

등록일 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