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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관련뉴스

청년의사 997 / 21 페이지

번호

제목

번호597

의사 출신 이중규 과장,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임명

등록일 05.12
번호596

코로나19로 환자도, 의료진도 잃은 공공병원들, 회복 방안은?

등록일 05.12
번호595

동네의원 세무조사 부르는 ‘벤틀리’? 세무사가 말하는 '절세 노하우'

등록일 05.12
번호594

문재인 정부 '코로나 진료체계' 흔적 지우는 윤석열 정부

등록일 05.11
번호593

‘보건+산업’ 바이오‧디지털헬스케어 정책 주도권 강조한 복지부

등록일 05.11
번호592

긴장감 늦추지 못하는 간협 "간호법 본회의 통과 때까지 투쟁"

등록일 05.11
번호591

“민주당 독단으로 간호법 의결, 입법 만행에 분노”

등록일 05.11
번호590

美 간호사 연봉 1억원…병원, 보험수가 인상 요구 나서

등록일 05.11
번호589

비대위 체제였던 건보노조, 새로운 지도부 뽑는다

등록일 05.11
번호588

포스텍도 '의사과학자 양성' 내세우며 의대 설립 추진

등록일 05.11
번호587

"중증 코로나19 환자 뇌, 20년 노화된 상태나 마찬가지"

등록일 05.11
번호586

민주당 ‘간호법’ 강행처리 후폭풍…의료계, 이필수 회장 책임론 대두

등록일 05.10
번호585

의료계 정호영 후보자 지지에 “‘제 식구 감싸기’ 멈춰라”

등록일 05.10
번호584

[초점] 민주당은 왜 ‘9일’ 법안소위에서 간호법을 단독 처리했나

등록일 05.10
번호583

‘간호법’ 복지위 법안소위 통과…“날치기, 총파업 불사”

등록일 05.09
번호582

이러다 간호법 국회통과?…반대 시위 이어가는 의료계

등록일 05.09
번호581

코로나 중환자 치료 집중했던 국립대병원, 경영 성적은?

등록일 05.09
번호580

실손보험 청구 심평원 위탁 추진…"비급여 항목 검토도"

등록일 05.09
번호579

시오노기 코로나19 치료제 필리핀 임상 ‘중단’…“韓 임상은 순항"

등록일 05.09
번호578

정부조직 개편 논의에 김강립 처장 "보건부-식약처 통합? 굳이?"

등록일 05.09